수많은 어린아이를 무릎 꿇게 만든 전설의 그 구간
점프를 하면 분명 발판이 움직이긴 하는데 구간을 넘어갈 정도로 확 내려가지 못함
시발 여길 어떻게 지나가는거야 이 개새'끼들아
라고 수많은 어린이들을 좌절에 빠뜨린 구간
※ 저 원통 위에 가만히 서서 위 아래를 반복해서 누르면 된다
수많은 어린아이를 무릎 꿇게 만든 전설의 그 구간
점프를 하면 분명 발판이 움직이긴 하는데 구간을 넘어갈 정도로 확 내려가지 못함
시발 여길 어떻게 지나가는거야 이 개새'끼들아
라고 수많은 어린이들을 좌절에 빠뜨린 구간
※ 저 원통 위에 가만히 서서 위 아래를 반복해서 누르면 된다
저저 써글롬의 거
저거 일판 메뉴얼엔 저거 하는법 적혀있는데 북미판 같은 타국발매판 메뉴얼엔 안적혀있다 하네. 그래서 일어 모르는 일판유저+타국발매판+에뮬 유저는 다 뚫는법 모름.ㅋㅋㅋ
97년 위키같은거 없을때 엄마랑 같이 깬 기억이 있다
https://youtu.be/BJzYJtqpGKQ
못 내려가서 열받아 죽겠는데
뭔가 약 올리는 듯한 브금도 엄청 킹 받음 ㅋㅋㅋ
기호를 잘 못 사용한 예 중 하나지
시-원
난 저거 타이밍 맞춰서 점프 눌러서 내려가는 건줄...ㅠ 어느날 아래를 누르면서 착지하니 더 내려가는 느낌이라 그걸로 통과했음...
97년 위키같은거 없을때 엄마랑 같이 깬 기억이 있다
저거 그냥 서서 위아래만 눌러도 되는거였냐... 점프 뛰면서 내려갈때 아래누르고 점프뛸때 위누르는건줄알았는데;
난 저거 타이밍 맞춰서 점프 눌러서 내려가는 건줄...ㅠ 어느날 아래를 누르면서 착지하니 더 내려가는 느낌이라 그걸로 통과했음...
https://youtu.be/BJzYJtqpGKQ
못 내려가서 열받아 죽겠는데
뭔가 약 올리는 듯한 브금도 엄청 킹 받음 ㅋㅋㅋ
기호를 잘 못 사용한 예 중 하나지
어렸을 때 저기서 막혔는데 10분 돼가는거 보고 좌절 엄청 했었음
나중에 찾아보고 나서야 플레이 방법을 알게됐었지...
저저 써글롬의 거
시-원
팀 다크 다 좋은데 히어로즈에선 코스가 너무 어려웠어
저거 일판 메뉴얼엔 저거 하는법 적혀있는데 북미판 같은 타국발매판 메뉴얼엔 안적혀있다 하네. 그래서 일어 모르는 일판유저+타국발매판+에뮬 유저는 다 뚫는법 모름.ㅋㅋㅋ
나그래도 저거 어찌어찌깻는데 ㅋㅋㅋ
테일즈랑 손잡고 비행해서 넘어갔었는데
제작사 : 아니 원통에 위아래 화살표 표시했잖아요
??? : 아 저 삼각형이 화살표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난 비슷하게 돌고래 여행하는 겜에서 저랬는데
어찌어찌 저걸 깨도 얼음맵에서 코인을 다 못먹으면 계속해서 미끄러지는 무한연옥때문에ㅋㅋㅋㅋㅋ
슈퍼알라딘보이 샀었는데 저기서 겜접음 ㅡㅡ 팩교환했는데 그게또 록맨이었고 ... 걍 게임을 접음
당연하지만 저시절에 인터넷 문화가 발전한것도 아니고, 공략잡지가 마구 퍼진것도 아니고 해서
어차피 넘어갈 사람은 다 넘어가서 게임 다 깸. 사실 저 시절에는 게임할려면 메뉴얼 보고 기믹을 알아낼수나 있으면 다행이던 시절이었기 때문이지.
저거 점프 타이밍 어거지로 맞추면 되긴함.
그래서 테일즈로 점프 뛰어놓고 통 아래로 들어가곤 했었지..
저 통에 그려진 하얀 화살표 모양이 올라가서 위아래를 누를 때 해당 방향이 빛나는 기능이라도 있었어야 했음.
아니면 점프로 움직이지 않거나.
난 저거 고민을 안했었음
우연히 성공해버려서
그래서 저게 마의 구간이란 거 알고 좀 놀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