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점령기간 동안
우크라이나 지역에서는 우크라이나인과 폴란드인이 서로 학살을 저질렀다.
나 : 그럼 학살은 언제 끝나나요?
교수님 : 1945년쯤 소련군이 우크라이나 지역을 다시 장악하며 끝났지. 스탈린은 우크라이나 지역에 특별히 차별정책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살행위가 진정되었다.
나 : 아... 폴란드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의 갈등이 조정된 거군요
교수님 : ?? 아니지. 공평하게 다 죽였다는 뜻이지. 스탈린인데.
ㄷㄷㄷㄷ
갈등의 원인은 무엇인가?
인간!
파괴한다!
죽을사람이 없어지면 학살이 사라지는거군
히틀러 특) 유태인을 비롯해서 졸라 많이 죽임
스탈린 특) 다 죽임
밀려난 독일군은 결국 세일을 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