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 부담스러워요. 여자애만 길렀던 세월이 10년쯤 되서 그런지 정말 부담스러워요
한 두번도 아니고 천날만날. 내가 여자고양이도 아니고
그래서 맨날 저기 안 닿으려고 팔을 높이 들고 핥게 하는데 막 팔 내리라고 뒷발로 막 매달리고 ㅠㅠ
댁의 남자아이들도 그런가요?
이 캣새키 줍는 게 아니었는데
https://cohabe.com/sisa/243805
제 손을 핥을 때마다 그게 나와요 ㅠㅠ 그래요 그거 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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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못 넘길 거 같은 카샤. 그치만 여전히 기여움
걍 ㅂㅅ 개념없음
축하드려요^^ 전 15년 키우면서 한 3번 봤나? 복권 사셔요.
기분이 좋은가봐요 ㅎㅎ
저는 물어뜯길때 봤는데 난생 처음봐서 엄청 놀랐어요...꽃추인줄 모르고ㅋㅋㅋㅋㅋ중성화가 잘못된줄...
그래도 고양이 꽃추는 쬐끄매서 귀엽지 않나요?
냥권침해 ㅠㅠ 꺼억꺼어규ㅠ
헉! 저렇게 생겼어요? 저두 어릴 때 여자 애만 키워봄
저희집 멍멍이가 그래요. 너무 기분이 좋으면 붉은 그것이 나옴.. 게다가 저희 멍멍이꺼는 엄청 큼 ㅠㅠ 중성화 안했는데, 중성화시키면 ㄲㅊ가 안나올까요? ㅠㅠㅠ
중성화 해줬더니 잘 안나오드라구여...ㅋ
땅콩을... 수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하셨다면..ㅠㅠ
인터넷 오래하면 고양이 꼬추도 보고..
헐 처음봄
줌인은 왜 ㅋㅋㅋㅋ
저거 막 까딱까딱하면서 움직일때도 있어요.ㅋㅋ
저흰 꼬추 첨보고 병원달려감 ㅋㅋㅋ
큰일난 줄 알았어요
병원에서 쌤이 황당해했던 기억이 ㅋㅋㅋ
저렇게 작고 깜찍하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냥이가 없다보니...
작아......
그래도 저런 크기면 덜 부담스럽겠어요
우리집 애는 정말 부담스러워서 ㅡㅡ
고양이껀 처음 봄
살다살다 고양이꼬추는 처음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헉 남아 야옹들은 그게 자연스러운 거 아니었나요? 기분 좋으면 항상 그러던데.. 엄마가 맨날 놀리긴 했지만 으허허ㅎㅎ 생각해보니 이제 늙어서 그런지 잘 안 보이기는 하네요?ㅎㅎ
헐 ... 얘 애기때 글 본적있는데 이렇게 컸다니 ..
어엿한 남자가 되었구나!
ㅋㅋ 내꺼보다 작네 ㅋㅋㅋ
울집 고등어도 그래요 이불에 매일 붕가붕가하구 난리남...
물론 중성화는 했습니다
음...냥꺼치곤 실하네요.
와 고양이 꼬추 팔아서 베오베 왔다. 기념으로 기여운 첫째사진을 드리겠습니다.
혓바닥인 줄 알고 어디가 꼬추인지 한참 찾았네요
중성화한다고 자르는게 아닙니다...
남성 피임수술한다고 자르는거 아니에요...
저희 고양인 인형에만 꾹꾹이하면 저렇게 되요.
그냥 기분 좋아지면 나오나보더라구요.
작성자님이 너무 좋은 ㄷㅅ
ㅋㅋㅋㅋ즤집놈은 꾹꾹이할 때마다 나와서 꾹꾹이를 못하게 했었는데.... 참 숭하죠 (...)
흥분하면 나옴...
울집 개는 혼날때도 나옴...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심이.. ( _ _)
에그머니나 //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