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취미쟁이라 설마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습니다.
35미리 필름과 디지털만 사용하다 제작년 둘째 딸아이가 알바 월급받은 기념으로 선물해준
로모 120 토이카메라가 중형 판형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다 마미야 C330을 시작으로, 마미야 RB67, 마미야 645, 더해서 장비 욕심에 영입한 503CW 까지.
여기가 종착지 인줄 알았는데, 반도에서 흘리듯 쳐다만 본 907x 50c 때문에 503CW 처분하고 503CX로
다운그레이드 후 이렇게 디백 영입 인증까지 할 줄이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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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 센서라 스크린 때문에 좀 걱정 아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패키지에 크롭 판형 스크린가이드가
첨부되어 있네요. 기존 스크린에 올려 두고 0.3mm 퍼머넌트 마카펜으로 선만 그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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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수요일 까지 자가격리 기간이라, 목요일 이후 야외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907x 50c 유저 선배님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2437482
907x 50c 드디어 개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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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_ _)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