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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https://cohabe.com/sisa/243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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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제일 욕들어 먹음
커서 생각해 보니 개민폐...ㄷㄷㄷ
저는 저거 해본적 없는데, 잡혀서 오락실 주인에게 뚜드려 맞는거 봤네요.
라이타 팅기다가 .... 오락실 메인차단기 떨어져서 시끕 !! ㄷㄷㄷㄷㄷ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이짤을 만듯듯!
1번은 테니스줄이 더 많았고
2번은 50원이 더 많았다는 사실!ㄷㄷㄷ
90년대 한판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땐 10원짜리에 청테잎 감아서 ㄷ ㄷㄷ
60대신듯...ㅋㅋ
50원짜리 겜이 있긴 했는데 문방구 그런데 아니었나요?
테니스줄 말고 녹색 빗자루 플라스틱 한조각 아니든가요???
이래도 믿기 어려우시면 직접 검색을 해보시던가요?ㄷㄷㄷ
빳빳한거는 다 되는것 갔던뎅.. 박스포장 밴딩끈(?)으로도 하던데요..ㅎ
80년대 중반인가 오락실 게임기 50원이였음,,,빵구차, 갤러그 있던 시기
어릴때 저것들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써 봤네요 아쉽
ㄷㄷㄷ
와우 2번째는 첨봄
오락실 커터칼 추가 ㄷ ㄷ ㄷ
제가 듣도보도 못한..
고수신듯...ㄷㄷㄷ
파일 커버 곡선으로 잘라서 동전기에 넣고 딸치고 그랬는데 ㄷㄷㄷ
1번은 저도 테니스줄
2번은 뭐죠? ----> 문방구 앞에 동전넣어 뽑는 뽑기는 10원짜리 테두리에 종이테이프 붙여서 많이 했단....
3번은 하다가 걸려서 오락실 주인과 함께 경찰서 간 친구 본적 있네요 ㄷㄷㄷ
너 오락기위에 올라가 무룹 꿀고 손들어
어설프게 딱딱이 튕겼는데 안 되서 뒤돌아섰는데 어느 꼬맹이랑 눈 마주쳤음. 겁나 똘려서 딱딱이를 소매에 숨겼음.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갑자기 나타나서 몸수색했는데 소매에 숨겨둔거 못찾아서 집에 무사히 돌아감.. 그 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ㅎ
친구놈 라이타보다 용량이 큰 가스렌지걸로 팅구다 오락실 셧다운..ㅋㅋ
공중전화 똥꼬에 휴지로 막아놓고
나중에 동전 변비탈출로 동전챙기던 양아치샠히덜 ㅎㅎㅎ
333 시도는 햇지만 성공한 적 없네요.
불량품이엇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