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워해머 3에서 조언자는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보여주는 씹사기 아이템, 운명의 서를 가지고 있지만
그 대가로 남을 위해서만 사용 가능 + 비밀을 찾아 위험한 곳을 찾아가야 하는 저주를 받았다
운명의 서가 업데이트 되면서 키슬레프의 수호신 우르순이 데몬프린스 벨라코르에게 잡혀 죽어가는 것을 알게 된다
우르순의 피 한 방울로 저주를 풀 수 있으리라 기대한 조언자는 각 팩션에 찾아가 우르순을 찾게 해준다는 제안을 하는데...
1. 키슬레프의 여왕
"진짜에요 우르순 살아있다니까요!"
엘사 마법에 꽁꽁 얼어 죽을 뻔함
2. 오우거
"가마에 집어 넣어라!"
"아니 잠깐만 제 말을 들어보시라니까요? 엄청난 신의 힘이라구요"
"흥 뭐든 빼았을 수 있는데 신의 힘이 왜 필요함?"
"아 씨... 그럼... 고기요 고기! 죽어가는 웅신의 졸라 짱 큰 고기를 얻을 수 있어요!"
산채로 인간 찌개가 될 뻔함
3. 캐세이(용)
"우린 우르순의 힘에 관심없다 그보다, 내 여동생이 어디있는 지는 아느냐"
4. 카오스 데몬프린스
너글은 저기 서있는 시점에서 역병에 위험받고있잖앜ㅋㅋㅋㅋ
너글 바이럴 신고
놀랍게도 사실이다.
놀랍게도 사실이다.
너글 바이럴 신고
너글은 저기 서있는 시점에서 역병에 위험받고있잖앜ㅋㅋㅋㅋ
쿠가스도 조언자 역병 실험체로 쓰려 했는데 어디서 약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