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한참 힘든 일이 있어서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하던 장동민에게 어떤 팬이 촬영을 요구.
심정도 그렇고 표정도 좋지 않았던 장동민이 거절하자 팬은 본인이 유재석도 아니고 뭐 이리 튕기냐고 조롱.
갑자기 비교 당해서 빡친 장동민은 서러운 마음에 안면도 없던 유재석에게 전화해서 만나자고 했는데 진짜로 나옴.
그렇게 장동민은 유재석에게 신세에 대한 하소연을 하고 그걸 묵묵히 들어준 유재석은 위로를 해줬고 지금까지 감동으로 남았다고 함.
"악담을 하고 싶어도 할 거리가 없어!!!!"
한마디만 더 해버리면 안테나 사버린다!
그래서나온게 갈비와 휴지와 목욕탕가니 ㅋㅋㅋㅋ
"악담을 하고 싶어도 할 거리가 없어!!!!"
한마디만 더 해버리면 안테나 사버린다!
그래서나온게 갈비와 휴지와 목욕탕가니 ㅋㅋㅋㅋ
유희열 : 요즘 신인은 재미가 없다 ㅡㅡ
국민 MC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