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로 말하자면 저 잘생긴 좀비 놈이 여 주인공의 남친 뇌를 파먹고 여주인공에게 반하게 됨
여주인공에게 반하면서 몸의 변화가 생기면서 점점 인간으로 돌아오고 결국에는 여주인공과의 사랑으로 인간으로 돌아옴
결론 여주인공 남친 뇌 파 먹고 여친까지 겟또
뭔 개소리냐고 하겠지만 진짜 내용이 이거임
이 영화로 말하자면 저 잘생긴 좀비 놈이 여 주인공의 남친 뇌를 파먹고 여주인공에게 반하게 됨
여주인공에게 반하면서 몸의 변화가 생기면서 점점 인간으로 돌아오고 결국에는 여주인공과의 사랑으로 인간으로 돌아옴
결론 여주인공 남친 뇌 파 먹고 여친까지 겟또
뭔 개소리냐고 하겠지만 진짜 내용이 이거임
남친 : 개새야
주인공 친구로 나오는 아저씨도 멋있었음
뭔 좀비가 사람보다 운전을 잘해
그냥 감정이 생겼나 했는데 뇌먹어서 그랬구나
근데 이거 존나 재밌긴함
이거 원작도 재밌었음 사실상 여친 남친이 좀비몸을 뺏은거임
근데 이거 존나 재밌긴함
남친 : 개새야
그냥 감정이 생겼나 했는데 뇌먹어서 그랬구나
좀비들이 사람 뇌 먹는 이유가 좀비들은 감정을 못느끼는데 뇌를 먹을때만은 뇌를 가진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느낄수있어서 라는 설정
니콜라스 홀트 특: 맨 얼굴로 나오는 영화가 드뭄
엔간히 존잘이라 안가리면 안어울려서 그런가
이거 원작도 재밌었음 사실상 여친 남친이 좀비몸을 뺏은거임
주인공 친구로 나오는 아저씨도 멋있었음
뭔 좀비가 사람보다 운전을 잘해
이거 볼만함
내가 바란건 이런게 아닌데..
진정한 NTR은 배덕감에서 오는것을..
재밌었지
중딩되고 처음으로 혼자 보러 간 영화가 웜 바디스 ㅋㅋ
뭔가 설명만 봐서는 코메디 영화 같은데...
러브코미디물임.
비유하면 좀비판 트와일라잇 비슷한거지만 트와일라잇 보다 3000배는 좋으니 추천한다
정확히는 다 먹는게 아니라 필요할때마다 조금씩조금씩 꺼내먹었다던가
영화에선 처음에만 먹는데
원작에선 남겼다가 주머니에 넣고 생각날때마다 꺼내먹는다더라 시발;;
좀비라도 니콜라스 홀트인데 안넘어가고 베겨?
이거 재밌게 보긴했음 ㅋㅋㅋ
좀비는 연애세포 죽은 인간이라는 은유라고 생각하고 보면 그럭저럭 이해해줄수 있는 영화
루리웹 좀비소굴 게시판
루리웹 좀비 게시판
난 죽은 남친이 점점 좀비몸을 뺏어가는걸로 느꼇었지...
영화만 그냥 그러먄모르겠는데 너무 낭만적이라면서 존나흥행함
아니시벌 여자들은 ㄹㅇ 이런거좋아함?
누나한테 강제로 끌려가서 트와일라잇도 보면서도 느낀게 이런시발 여자들은 ㄹㅇ 이런거좋아한다고?라는느낌뿐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이거 은근히 재밌었어 ㅋㅋㅋ
근데 다른 좀비들은 뇌같은걸 먹은것도 아닌데 두사람의 사랑을 보고 심장 다시 뛰는건 좀 어거지 같아서 그냥 그런갑다 하면서 봄
재밌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