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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블경제 터지기 직전 사회상황 ㄷㄷㄷ
어? 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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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은 언제 꺼질지 아무도 모르는게 무서운거죠
저때 내용을 보면,
집사는데 90%~ 100% 씩 대출을 해주죠.
개인보다 기업들이 저 짓거리를 한거고요.
울나라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은행대출이야 그렇고 갭투자때문에 버블인건 동일
우리나라 정치하는 인간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넘 몇이나 될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다큐를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바로 옆에서, 그렇게 증오해 마지않는 나라가 가는 길을
어쩜 한 치도 안 벗어나고 똑같이 따라가고 있는지...ㅠ.ㅠ
이놈의 언론들은 도대체 자신들의 사명이 무엇인지 완전히 망각하고 있는 것 같고
국민들은 이 상황에서 친일하자는 집단에게 국가의 운전대를 맡기고 있으니
어쩌자는 건지....
암튼, 일본과는 다르다, 일본과는!
웃긴건 저걸 보고 규제하는데 규제하지 말라고 떠들고 그걸 또 믿고 시위함 ㅋㅋㅋ
비슷해보여도 꽤나 다른데 똑같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게 신기함
그렇다고 우리나라는 잘하고 있으니 문제 없다는건 아니고...상황은 많이 다름
저때 도쿄땅 중에서도 일부만 팔면(우리로치면 종로구 + 명동) 미국땅 사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버블은 버블 축에도 끼지 못함. 세계 지도자들이 모여 한국을 제지하기 위한 플라자 합의같은거라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