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물어간다고 보호종인 담비를 잡으려고 함.
'법위에 고양이 있으니'
https://cohabe.com/sisa/2434091
캣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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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해놓고 견인해간다고 견인차기사 죽일기세네?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s://www.law.go.kr/%EB%B2%95%EB%A0%B9/%EC%95%BC%EC%83%9D%EC%83%9D%EB%AC%BC%EB%B3%B4%ED%98%B8%EB%B0%8F%EA%B4%80%EB%A6%AC%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https://www.nie.re.kr/endangered_species/home/enspc/enspc06003v.do?species_sn=13
동물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고양이를 좋아아는 건가? 알 수 없는 캣맘으 세계...
와 담비가 고양이도 잡아 먹는군요 오오오오!
금정산 북문이랑 고당봉에 산고양이도 많지만
족제비 같은것도 몇마리 있었음돠
사이비 종교를 믿는것과 다를게 없네요...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니었네...ㅎㄷㄷ
중간중간 비꼬는 댓글이 웃기네 ㅋㅋ
어휴 시발
discovery 는 지능형 안티 맞죠?
제발 좀.....왜 부끄러움은 제 몫이 되야 하나요....
이런 거 느끼는 것도 이젠 지칩니다...ㅠㅠ
정신병자
고양이가 법위에 있다는 말은 비꼴려고 ㅡ쓰여진 댓글인 듯.
근데 캣맘이 왜 이해가 안가지요?
저 여자가 동물을 사랑해서 고양이를 기른다고 한거면 저렇게 욕먹어도 말이 되지만.
우리집 개가, 우리집 닭이, 우리집 양이, 사람들이나, 족제비나, 늑대들에게 잡아 먹히면 당연히 경찰에, 빗자루에, 총들고 나가서 막고 방어 하지 않나요? ㅎㅎ
물론 보호종 죽이는건 말도 안되지만요. ㅎㅎ
짜증나는 캣망, 맘충 많지만, 뭐 동물권을 위해 이런 인간 아니라면 크게 무리 없는 반응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