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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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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부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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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저녁 되세요~
칼국수 연작? ㅎㄷㄷㄷ
저건 얼마인가요? ㄷ ㄷㄷ
지금 저도 갑자기 아리까리 합니다.
십수년째 가는 집인데, 얼마냐 물으니 순간...ㅡ.,ㅡa
4500원 줬지 싶긴한데요... 사천원인가?! 싶기도하고..
와.. 이거 내머릿속 지우개 인건지...
요즘 단기기억상실 인건가 싶기도하고...
큰일나부렸네요..ㄷㄷㄷㄷㄷㄷ
칼국수의 진정한 맛은 손에서 나온다.....^^
급 면식이 땡기는 아침 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