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한민국은 중진국의 함정을 되게 짧게 경험함

그 대표적인 사례가 IMF사태이지

90년대 1인당 GNI가 10000달러대 였고

그런데 한국이 만약 일반적인 중진국이였으면 중진국의 함정에 꼴아 박았을 거임

그런데 이쯔음해서 중국이 비약적인 발전을 시작함

실제로 IMF직후부터 한국은 중국경제에 의존을 하기 시작하면서

덕분에 미국이 서부의 캘리포니아 프론티어를 발견한마냥 

사업을 시작하면 너도나도 중국에 진출할려고 애를 쓰던 시절이 2000년대 초반이였음

이 시기에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은 말 그대로 떼돈을 벌었다

사실상 중진국의 함정에 빠진 한국을 중국이 견인해준 꼴임

둘째로

90년대 초부터 혁신을 한 기업들임

특히 삼성의 반도체는 두말 할 것도 없고

사실 90년대에 제일 중요한 혁신은 바로

더 이상 미국과 일본제품들을 카피하지 않게 된거임

그전까지 삼성은 도시바 같은 제품들

특히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는 한참전에는 포드 그 후에는 미쓰비시의 자동차를 그대로 카피한 차량도 많았고

1세대 에쿠스까지 미쓰비시랑 기술협력을 하던 사이였음

그러나 90년대부터 본격적인 기술독립을 이루면서

동남아나 아프리카와는 달리 경제 주도권을 챙기게 됨

만약 여기서 기술혁신이 없었으면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버리게 되었을거임

한줄요약: 90년대에 중국이라는 신촌■, 일본으로부터의 진정한 독립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