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분노자 강성태는 지금 정호영보고 무슨생각을할까요?

아...아니다...이분은 아아주 위대하신 검사출신 굥의 죽마고우라서 알아서 벌벌 기는거였구나!

조국전장관에게 분노하며 공정이 어쩌고 하던 모든 사람들과 기레기들는 왜 닥치고 못본척 못들은척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특히 검새 쓰레기들 왜 기소안하냐?

중립인척 하던 여러 인간들 민낯이 드러납니다

강성태는 동북굥정과 대동아 굥영에 대해서 배울듯..

강성태랑 기레기들만이 문제엿나요~

요기 기어들어와서 조국 조민 욕하던 버러지 병신들 또한 우짜고 있는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굥산당식 공정과 정의는 오늘도 ...버러지들도 다 같이 평화롭습니다
2번찍들이 대선전에는 뭔가 대의로 똘똘 뭉쳐서 정권심판 해야된다고 일베 펨코에서 지랄발광 했는데
대의는 얼어죽을 그냥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었을 뿐
근거 없고 자신의 미래와는 아무 상관 없는 남여차별 역차별에 분노했고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정신승리 중이겠지만
현실은 나라를 시궁창에던지는대 일조한 매국병신들일뿐
티비에 나와서 희희락락 거리는 희철이 볼때마다
왜 혁명후에 연예인들을 잡아다가 목을 매달았는지 이해가 됨

강성탠지 뭔지 조국때는 언제부터 신분제 사회가 됬냐더니 지금은 아닥하고 조용한거 보니 신분제 사회인거 인정했나봐요.

중고등생 상대로 입시를 명목으로 지 생각 주입하는거같던데.서울대 나온거 이 사람처럼 우려먹는 사람 못본거같음.

공부 잘한다고 생각이 올바르진 않다는걸
우리 시대 많은 인물들이 일깨워줬죠

강성태가 그런 사람이었음?? @-@

경상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