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에게 돈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노통이 몰랐던것도 100% 사실이고
노통이 박연차에게 돈을 받은것은 100% 거짓이었습니다
실제로 만난기록 통화기록 하나 없고
오직 증거란 박연차의 진술 뿐이였죠
그것말고는 정말 단 하나의 증거도 없엇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검찰이 박연차와 형량거래를 하고
검찰이 박연차에게 노통에게 돈을 줬다고 허위진술을 시킨것이었죠
근데 검찰은 그것을 언론에 흘리고
언론은 마녀사냥하듯 거짓을 진실로 만들었죠
우매한 국민들을 그걸 믿고요
그리고 검찰은 잔대가리를 굴리죠
노통을 구속시키는거 가지고
구속시켜도 자기네에게 명분이 있고
구속시키지 않아도 지네들이 봐주는것같아지니까요
아주 비열한 잔대가리는 다 굴렸죠
노통은 결국 가족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도록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죠
정말 검찰 언론 이명박정부
그리고 속아서 노통이 돈 받았다는 거짓을
믿고 아직도 노통이 뇌물 받았다고 믿고있는
자기가 똑똑한줄 아는 수준낮은 띨띨한 국민들까지
정말 비극입니다
그래놓고선 자기반성 없는 수사권박탈반대
검찰도 싫고
띨띨한 국민도 싫습니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둘 중 한쪽 편을 들어야한다면 부족하더라도 밀어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결론이 현실정치혐오라면 국짐당만 어부지리 이득입니다.
저 때도 검찰은 박연차 진술을 얻어낼 때 박연차 딸을 기소할까 말까 하며 인질로 잡고 있었습니다. 박연차 입장에서는 없는 말이래도 검찰이 원하는 말을 해줘야 하는 입장이었죠.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검찰, 언론...그렇게 잔인 할 수가 없었죠...그래서 전 검언개혁 지지 합니다.
그들만의 갈라파고스를 해체하고 검언 정상화해야합니다.
우병우 찢어죽을놈
검수완박의 완성체는...
현재 검새들 전부 파면 해임하고 새로 다시 뽑는거부터...
우병우의 부하가 바로 굥
아직도 노통이 스스로 선택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옆집 아저씨가 그런 유서를 남겼다면 아 그랬나보다 하겠지만,
변호사에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 그런 유서를 남겼을리 없습니다.
등신같이 뽑아주니 저러지
대한민국 수준이 아직 굥멸이라서
21세기 선진국에서 후진국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