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괴담이나 설화 기반으로 창작물 잘만 나왔음
2000년대 와서 미신같은거 믿으면 안 된다고 미신 타파한다면서 탄압 주장하는게 많아져서 사그라든거지
이 책이 당대 학생들 인기 도서였는데도 저때 맞물려서 탄압해야 한다는 여론 최전선에 선 책이였는데
특정 세력이 죽였다고 굳이 주장할꺼면 현대와서 미신 없애자고 하는 세력 중 가장 유명한데는 따로있는데 말이지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괴담이나 설화 기반으로 창작물 잘만 나왔음
2000년대 와서 미신같은거 믿으면 안 된다고 미신 타파한다면서 탄압 주장하는게 많아져서 사그라든거지
이 책이 당대 학생들 인기 도서였는데도 저때 맞물려서 탄압해야 한다는 여론 최전선에 선 책이였는데
특정 세력이 죽였다고 굳이 주장할꺼면 현대와서 미신 없애자고 하는 세력 중 가장 유명한데는 따로있는데 말이지
구운몽? 홍길동? 모르는 애들인갑네 ㅋㅋㅋㅋㅋ
우용곡 선생 만화 보면 유교에서도 ‘귀신’은 새계 구성원리의 하나라 배격한게 아니란 말이지
요새 그냥 소재가 안먹히는거 아님???
만화나 웹툰 자주 나오고 있는건 보면 안먹히는거 아님. 이래저래 한국 설화나 신화기반 작품은 계속 나오고 있고, 흥한것도 심심치 않게 나오니까
우용곡 선생 만화 보면 유교에서도 ‘귀신’은 새계 구성원리의 하나라 배격한게 아니란 말이지
구운몽? 홍길동? 모르는 애들인갑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게 한국은 호랑이 때문에 요괴, 귀신설화가 없다는거.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나서서 한국문화를 없애고 있다는걸 알까?
일뽕들이라 몰라서 그럼
설화나 괴담이 사라진 데에 유교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일제시대에서 한국전쟁까지 이어지는 혼란스러운 근대사,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이루어진 산업화의 영향으로 일어난 급격한 사회변화 등등이 제일 큰 이유일듯
사회적으로 하등 쓸모없다 애들이 공포에 빠져 제대로 생활을 못 한다고
현대와서 탄압 엄청 한건 생각 안 하고 유교 타령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