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선 전부터 말했다. 문재인씨는 절대 적폐청산 못한다고. 계속 꼬투리 잡을거라고. 그래서 난 이재명되어야한다고했다. 이재명씨였으면 예전에 통합해서 인준됐을거다. 이재명씨는 성남시장에서 하는일마다 테클걸때 가서 해결을 해냈다.
wqasd2017/06/03 02:27
진짜 이번 정권 머리는 진짜 나쁜듯
임기 초반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첫단추 부터 공격당할 빌미를 만들어줘놓고 우린 착한위장 전입이라 괜찮다 이 논리를 방어라고 하고 있는지
첨에는 무조건 깨끗한 사람으로 추천을 했어야지
본인들이 야당일땐 박근혜 정권 임기초반부터 오랜세월 태클 걸어서 인사공백 만들어놓고 지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당하고 있네
국민들은 이걸 도대체 어떡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거참
예측가능하다2017/06/03 02:36
ㅆㅂ 나는지금 중국에 살면서 어쩔수없이 친구집에 친구밑으로 달려있는데 공무원은 못하겠네...
심심냠냠2017/06/03 02:38
요는
저정도의 하자와 출중해보이는 외교능력중
국민은 무엇을 지지할것인가이지
청문회가 끝나면 결정되겠지뭐
근데 자녀 교육문제를 위한 위장전입과
투기목적이었던 위장전입을 같은선상에 놓진맙시다
합리적좌파2017/06/03 02:52
외국사는 사람이 한국에 주소지두면 다 위장전입..그럼 반기무이는?
tensor2017/06/03 03:37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0년 신재민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논란에 휩싸이자 이를 ‘사회적 합의’로 해결하려 했던 한나라당을 비판했던 과거 칼럼이 최근에 부메랑으로 작용하고 있다.
조 수석은 2010년 8월 26일 한겨레에 기고한 ‘위장과 스폰서의 달인들’이라는 칼럼에서 한나라당을 향해 “자기편 옹호하는 데도 지켜야 할 금칙(禁則)이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당시 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위장전입 논란에 대해 “(신 후보자는) 세 딸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시기마다 좋은 학군으로 총 다섯 차례 위장전입을 했다”며 “‘인지상정?’ 이는 좋은 학군으로 이사하거나 주소를 옮길 여력이나 인맥이 없는 시민의 마음을 후벼 파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이순신2017/06/03 05:37
민주정권만 집권하면 도덕성을 강조하면서 흠집내려고 하는 개누리당 씹새끼들..
지들이나 잘할것이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적당히 해라 추잡하다...
그 논리라면 사람 살자고 하는짓인데 어디서 편가르길 하냐...
적절히~
자유쪽빠리후장빠는당 새끼들 전부 사퇴해야깃네
"다른 이유도 아니고, 급똥이어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 대놓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별 문제 없어보이네요."
이거랑 다를 바가 뭡니까?
불법은 불법. 여기에 사족을 붙이는 순간, 사람 순식간에 구차해짐. 법치국가의 민주시민이 할 소린가?
자한당새끼들이 양심이 있을까요?ㅋ
적당히 해라 추잡하다...
그 논리라면 사람 살자고 하는짓인데 어디서 편가르길 하냐...
적절히~
허허 니가추잡한것도아니?
@응니에미 닉네임을 보니...
막상 니어매가 미역국 코스프레 하듯 검정비닐 봉지 뜯어서 소고기맛 짝퉁 다시다 풀어서 해장하며 벌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열심히 살아...
길 건너에서 강O이 벌어져서 막으려 가는데 무단횡단 단속한다는 말 들어봤나 몰라
자유쪽빠리후장빠는당 새끼들 전부 사퇴해야깃네
ja위당 색히들 딸은 쳐야되는데 딸감은 부족허니 이런걸로 물고 늘어진다캅니다 쪼매 여유른 가지고 보입시다
"마 고마해라."
위장전입 이슈와 관련하여, 옆의 이해찬님의 말씀을 경청해보세요. 몇년도 발언이었는지도 잘 보시구요.
위장전입과 이중국적은 민주당이 청문회에서 단골로 써먹던 후보 끌어내리기 전술이었슴...
공수 교대한거야. 오바하지 말고.
그 위장전입이 투기목적이라면 지탄받을 일.
이정도면 좀 넘어가자...
"다른 이유도 아니고, 급똥이어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 대놓고 화장실 갔다 왔는데. 별 문제 없어보이네요."
이거랑 다를 바가 뭡니까?
불법은 불법. 여기에 사족을 붙이는 순간, 사람 순식간에 구차해짐. 법치국가의 민주시민이 할 소린가?
네 맞아요 급똥이니까 상관없다는 거에요
장애인 주차하고 집에간거는 아니니까 문제 없다는데 .. 뭔 말이 그리 많으세요?
그만 키보드 만지작 거리고 쳐 자세요
그똥인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 빨리!!
했던 쓰레가 한나라당
친일이 아니니까 반대지뭐
더러븐 자한당
지들이 안되니 별걸 다 가지고 시비네
국회위원도 검증하자
교육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다 비리로
보는 수준히곤..ja위당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적당히들 합시다.
능력위주로 뽑읍시다.
투기목적도 이닌거같은데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자한당은 그런거 신경안씀 일단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데 그런게 대수요. 정 깔께 없으면 과속 한거 가지고도 깔놈들인데
자유한국당이 똑같이 했으면 죽어라 깔것들이 참 정신병자들 많네 ㅋㅋㅋㅋ 하나만 해라 하나만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난 대선 전부터 말했다. 문재인씨는 절대 적폐청산 못한다고. 계속 꼬투리 잡을거라고. 그래서 난 이재명되어야한다고했다. 이재명씨였으면 예전에 통합해서 인준됐을거다. 이재명씨는 성남시장에서 하는일마다 테클걸때 가서 해결을 해냈다.
진짜 이번 정권 머리는 진짜 나쁜듯
임기 초반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첫단추 부터 공격당할 빌미를 만들어줘놓고 우린 착한위장 전입이라 괜찮다 이 논리를 방어라고 하고 있는지
첨에는 무조건 깨끗한 사람으로 추천을 했어야지
본인들이 야당일땐 박근혜 정권 임기초반부터 오랜세월 태클 걸어서 인사공백 만들어놓고 지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당하고 있네
국민들은 이걸 도대체 어떡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거참
ㅆㅂ 나는지금 중국에 살면서 어쩔수없이 친구집에 친구밑으로 달려있는데 공무원은 못하겠네...
요는
저정도의 하자와 출중해보이는 외교능력중
국민은 무엇을 지지할것인가이지
청문회가 끝나면 결정되겠지뭐
근데 자녀 교육문제를 위한 위장전입과
투기목적이었던 위장전입을 같은선상에 놓진맙시다
외국사는 사람이 한국에 주소지두면 다 위장전입..그럼 반기무이는?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0년 신재민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논란에 휩싸이자 이를 ‘사회적 합의’로 해결하려 했던 한나라당을 비판했던 과거 칼럼이 최근에 부메랑으로 작용하고 있다.
조 수석은 2010년 8월 26일 한겨레에 기고한 ‘위장과 스폰서의 달인들’이라는 칼럼에서 한나라당을 향해 “자기편 옹호하는 데도 지켜야 할 금칙(禁則)이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당시 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위장전입 논란에 대해 “(신 후보자는) 세 딸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시기마다 좋은 학군으로 총 다섯 차례 위장전입을 했다”며 “‘인지상정?’ 이는 좋은 학군으로 이사하거나 주소를 옮길 여력이나 인맥이 없는 시민의 마음을 후벼 파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민주정권만 집권하면 도덕성을 강조하면서 흠집내려고 하는 개누리당 씹새끼들..
지들이나 잘할것이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바로 위에댓글 조국 칼럼 보고도 그런말 나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