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 옷가게에 외출냥이 두마리 소개할까
하는데여 두마리 중 나비라는 노란색 고양이가
얼마전 벌에 쏘여 퉁퉁 부었어요ㅎ 얼마나 아플까
마음이 짠 하면서도ㅜ 한편으로는 웃기는ㅜㅜ
우선 급히 항생제 처방 받아 쉬게 냅두었더니
잘생긴 미묘냥으로 돌아왔어요 ~ 아프지마라





친한 동생 옷가게에 외출냥이 두마리 소개할까
하는데여 두마리 중 나비라는 노란색 고양이가
얼마전 벌에 쏘여 퉁퉁 부었어요ㅎ 얼마나 아플까
마음이 짠 하면서도ㅜ 한편으로는 웃기는ㅜㅜ
우선 급히 항생제 처방 받아 쉬게 냅두었더니
잘생긴 미묘냥으로 돌아왔어요 ~ 아프지마라
ㅋㅋㅋ.. 그래 왜? 벌을 건드렼ㅋㅋㅋㅋㅋㅋㅋㅋ
퉁퉁한 발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 미모 망가진거 넘 좋아요!! 캬하하핳ㅎㅎ
그렁그렁
버터플라이 상상하고왔는데...
벌 VS 나비 상상하고왔는데...
ㅋㅋㅋ
나비.. ^^*
한반도에 고양이가 처음 유입된 것은,
1885년 의 일로 영국 해군이 거문도를 점령했을 때 입니다.
그때 조선의 백성들은 큰 배를 타고 온 외국인은 물론, 그 외국인들이 데리고 온
정체 불명의 짐승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영국 해군이 자신들을 N에이브이y 라고 소개하면서.. 그게 나비로 구전되었고..
그들이 데리고 온 처음보는 짐승 역시 나비..라고 불리우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기는 개뿔..
나는 낭만고양이~~~ ㅋㅋ
방갑다 친구야
…
사진들 왜케 웃기냥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