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서 나쁠게 없긴 하다만 박휘순도 아니고달리는 택시에서 문 열고 뛰어내려 후다닥 도망가서 길거리 시민에게 신변보호 도움 요청이라니시골 촌동네도 아니고 것도 서울 한복판 동호대교.
뭐 여자입장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물어나 보지 -_-;
안 죽은게 다행이지 뒷차에 받히면
미친뇬 ㄷㄷㄷㄷ
이거 사망 시건도 있었는데 얼마전에..
하 그냥 항상 네비키고 가는걸로 합시다 ㅜ
그래서 요즘 출발할때 어느쪽으로 해서 갈께요 라고 말해주시는분들 계심
이건 여자가 등신임. 씨바 세상에 길이 지가 다니는 길 밖에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