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혈관 튀어나온게 두드러지며 거의 흑빛에 가까운 검은 털이 인상적인 이 강해보이는 말은
스페셜 위크다
원본마와 말딸버전이 큰 차이를 보이는 캐릭터 중 하나
원본마의 성격으로 말딸 스페에 가까운건 오히려 티엠 오페라 오 였다고 한다
티엠 오페라 오 원본마는 자기 혼자 산책갔다가 길 잃어서 울었다는 일화가 있다고 한다...
머리에 혈관 튀어나온게 두드러지며 거의 흑빛에 가까운 검은 털이 인상적인 이 강해보이는 말은
스페셜 위크다
원본마와 말딸버전이 큰 차이를 보이는 캐릭터 중 하나
원본마의 성격으로 말딸 스페에 가까운건 오히려 티엠 오페라 오 였다고 한다
티엠 오페라 오 원본마는 자기 혼자 산책갔다가 길 잃어서 울었다는 일화가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잘생겼던 경주마 뽑으라고 하면 아직도 스페셜 위크하고 토카이 테이오 둘은 항상 나옴
티엠 오페라오는 못생겼다고 인기가 없었다는.....
그런데 진짜 수수하게 생기기는 했더라 ㅋ
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귀여워
일본에서 잘생겼던 경주마 뽑으라고 하면 아직도 스페셜 위크하고 토카이 테이오 둘은 항상 나옴
ㄹㅇ 멋있네
티엠 오페라오는 못생겼다고 인기가 없었다는.....
그런데 진짜 수수하게 생기기는 했더라 ㅋ
애초에 성격은 고증이 아니라서
고루시:?
?? 우라라?
스페?
등등 대다수의 말들 어리둥절 하겠네
고증 맞춘 말도 있단 얘기잖아...
전투마의 관상이로구나
진짜 잘 생겼구나 스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