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300 F4 is 구입하고 싶어
본사 전화걸고 안내해준 곳으로 주문예약을
했는데.
지금 답변은 단종이라는 겁니다!
캐논에서
단종인지 아닌지도 모른체 3개월 기다리게
만들고 딸랑 문자1통 왔어요 !!ㅡㅡ!!
나~참! 기가 막혀서...
https://cohabe.com/sisa/2416226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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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직원이 일 안한거 맞네요…
이런건 초짜들이나 할거 같은 일인데;
다만 ef군 일부렌즈 제외하고 단종 애기는 있었거라..
300는 이미 한참전 단종일텐데요
캐논 일본 공식 홈페이지 단종 렌즈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렌즈입니다.
2월달. 3월달 한 달에 한번씩 전화했을때마다 계속 입고 요청중이니 기다려달라..고 하더니 결국 4월5일 문자만 1통 딸랑 보내왔어요. 기가 막혀서... ㅡㅡ!!
문제가 맞나요?
단종이지만 재고가 있을 수 있으니 본사쪽이 발주를 여러차례 보내본거고
본사에서 발주 처리를 안해준거고.. 결국엔 최종 단종(재고 없음) 처리 한걸로 보이네요.
다만, 문자로 하는거보다 전화로 설명해줬으면 좋았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