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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애 때문에 우리 애가 스트레스 받아요.jpg
애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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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부모의 결정에 따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학급에서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 장애인학교에서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ㅆㅂㄹㅇ
선생님이 그래도 똑바르시네요.
이건 좋은면만 말한거고
제 딸래미 어린이집에도 마음이 어린 아이가 하나 있는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네요..
딸래미 맨날 물려서 오고 장난감 다 뺏기고
얼굴 긁혀오고..
선생들은 착한 우리애보고 참아라그러고..
주변에 특수반 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면 될건데 거기는 보내기 싫어서 일반 어린이집에 보내는건데.. 진짜 이기적인거같네요
지능이 좀 낮아서 아기처럼 그러는거다..
좀 이해해주면 안되겠냐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딸래미 시무룩해서 오는날은 무조건 그 애가 괴롭힌날이라 언제까지 참아야하나 모르겠네요ㄷㄷ
스승님과 애미녠의 통화
실제 저렇게 말하면 교장에게 전화옴....
지금 그쪽 학무모한테 전화왓었다고
부모님을 가르치려 했냐는둥..
말대꾸 했냐는둥..
하아....
실타
현직이신가요? ㄷㄷㄷㄷ
선생이 강하게 나가면 안되나요? 학원도 아니고 학굔데...
뚜렷이 잘못한게 없어도 학부모가 담임한테 불이익 줄 수 있나요?
남일이 아니네요.
아이반에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소리 지르고 책상도차고 물건도 집어던지고...ㅠ,.ㅜ
정신과 치료도 받아봤지만 아무 문제 없다는 아이...
저희 아이가 겁이 많아서 큰소리에 예민한 편이라 걱정이 많이되네요.
이분 퍼오는 자료가 저랑 많이 겹치시는게 혹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