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과자는 로셴 (Roshen)이라고 하는 우크라이나 제과기업이 만든거임.회사 이름은 소유주 페트로 포로셴코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포로셴코는 우크라이나의 제5대 대통령을 역임했음.어떤 대통령이냐면 각종 비리로 퇴임후 국외로 도밍쳤다가 전쟁 났다고 귀국해서 민병대 지원하며 싸우는중임..인터넷에서 한번 본적 있을듯..애국자와 매국노를 합쳐 애매국노라고 불리는중..ㅋㅋ
애매국노 ㅋㅋㅋ
애매하군요
매국노인지 애국자인지 애매한 애매국노군요.
ㅋㅋㅋ 글짓기 장인!
애매하네요
애국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