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메일, 문자, 카톡 등 각종 메신저로 대화할 일이 많다 보니 낯선 사람과의 전화 통화를 의외로 어려워 하는 사람이 많음. 심할 경우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전화하는 걸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음.
전화 문의보다 업무 밀리는게 더 무서울 짬이 되면 고쳐짐
진짜임
쉽지않음
문자로 안 하고 전화가 걸려온다 = 내가 뭐 잘못했나? 아님 심각한 일이 터졌나?
저건 나이 먹은 사람들도 저러던데
심각도에 따라 다른데 예고없이 전화부터 오면 개쫄림 ㅋㅋ
내가 뭐 잘못했나? ㄷㄷ
두려운게 아니라 ↗같아서 싫은거임
쉽지 않음
매번 궁금하지만
진짜임??
진짜임
내 동생이 저럼 ㅋㅋㅋ
쉽지않음
나 대학때 같이 자취한 룸메 동기놈이 딱 저래서 지 먹을거 시킬때도 나 시켰음
두려운게 아니라 ↗같아서 싫은거임
일단 모르는 번호는 안 받음
진짜???
응?? 전화로 30초~1분 짜릴 핸폰질로 2~3분 날려먹으면서?
저건 나이 먹은 사람들도 저러던데
희귀?
전화 문의보다 업무 밀리는게 더 무서울 짬이 되면 고쳐짐
ㅋㅋㅋ 내일 마감인데 문자, 메일 다 씹고 그러면 전화 안 걸 수가 없음.
난 짬도 적을때 왜 그걸 안거지...
조별 과제 시발...
배달앱없던 시절엔 전화해야해서 서로 안하려고 함 ㅋㅋ
발주처에서 오는 전화 받기가 너무 두려워... 또 어떤 일거리를 안겨줄까 ㅜㅜ
전화가 안정적인 딜링기라면
문자나 메일은 1회 생존기 아님?
무조건 전화하고 문자메일로 님 전화안받아서 이걸로 보냄 ㅇㅇ 이정도이미지인데
문자로 안 하고 전화가 걸려온다 = 내가 뭐 잘못했나? 아님 심각한 일이 터졌나?
심각도에 따라 다른데 예고없이 전화부터 오면 개쫄림 ㅋㅋ
내가 뭐 잘못했나? ㄷㄷ
전화로 일일이 설명하면 이해도 늦고 못알아들으니까 미리 문자 카톡 이메일 등으로 참고해라고 보내주고 통화 하면서 자료 언급하면 깔끔 ㅎ
요즘 뭐... 카톡부터 배달까지 전부 대화 안 하고도 해결되니까...
저것도 어리니깐 그런거 아님? 서른 넘고부터 글씨도 잘 안보이고 폰도 작은거보단 큰게 좋아지고 글씨 작으면 잘 안보이고 키보드도 작으니깐 카톡같은거 치기도 귀찮아서 전화하게 됨..
별게다있군.. 희한하네 ㅋㅋ
딱히 나이랑은 상관없을걸
ㄹㅇ 이해불가
쓸모없는 전화면 그냥 끊어버리면 되지 왜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