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제2의 손연재로 키우겠다는 꿈을 ㅎㅎ
지금은 벌써 고3이라 얼굴 보기 힘들지만
오늘은 왠일로 안아주면서 아빠가 자기 아빠라서 넘 좋다고
말해주는 착한 딸 입니다 ^^
.
ㅋ
https://cohabe.com/sisa/24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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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셨네요 ㄷㄷ
꿈은 깨졌지만 행복합니다 ㄷ ㄷ
이쁜 따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ㄷㄷ
좋른 말씀 감사합니다.
저또한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ㄷ ㄷ
오 ㄷㄷㄷㄷㄷㄷㄷㄷ
와 ㄷ ㄷ ㄷ
ㄷㄷㄷㄷㄷ
ㄷ ㄷ ㄷ
와 그 어렵다는 운동을 시켰네요 대단
전 가끔 사진만 찍고 엄마가 고생을
갑후시구만요
부자 입니다 ㄷ ㄷ
둘째가 아들
역시나 딸은 아빠가 잘생겨야 이쁘군요 ㄷㄷㄷ
눈썹만 아빠를 ㄷ ㄷ ㄷ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