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선물받았다고 하던데. 역시 한국은 유행이 참 빠르네요.
무게도 묵직한게.. 세돈정도 되보이더군요.. 뒷면 손잡이엔. 24k 99.9% ㄷㄷㄷ
부럽부럽..순 금수저로 밥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아니 티스푼정도니 커피라도 타먹고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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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렌즈 커버 열어 놓으면 저는 불안합니다.
렌즈 교체시 대안렌즈 커버 바로 끼웁니다.
제가 불필요하게 예민한가 봅니다.^^
빠른 렌즈 교체를 위해 전 항상 열어놓습니다.^^:;;;
제가 안전불감증이 좀 있어요.^^:;;
금보다 밑에 잇는 렌즈가 더 부러워여...ㅠㅠ
아.. 그렇네요. 저 렌즈다 팔면 금수저랑 반지 몽땅 살수 있네요..ㄷㄷㄷ
그럼 괜히 부러워 했네요..^^;;;;;;;;;;;;;;;;;
항상사진잘보구잇어요!
노뭘레인님 말씀하시는게 천사같아서 항상 글귀보면 힐링된다는..ㅠㅠ
천사같다니요.ㄷㄷㄷㄷ 이런 천사같으신 에일리언님??!!!! ㅎㅎㅎ
제가 미국에 있어서 주로 활동하는 시간대랑 잘 안맞아서 에일리언님 사진을 잘 못보고 지나가는듯 합니다.^^ 아이디로 검색해서 지금 쭉~~ 보고 있습니다. 느낌있게 처자사진 잘찍으시는 분이시군요!!! 머리속에 기억해놓고 있겠습니다.^^
학교다닐때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중에 사진가는 장비를 아껴선 안된다고 배웠네유 ㄷㄷㄷㄷ
렌즈 기스날까봐 무서워서 찰나의 순간을 놓쳐서는 안된다고...ㅎㅎ
공감합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 장비보단..사진에..더 집중하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렌즈들 자세히보면...잔기스들이.ㅠㅠ
저기 스푼 드신 분..내려 놓으셨나요..ㅋㅋㅋㅋ
저라면 내려놓기 싫엇을 듯 해요..ㅎㅎㅎ
안그래도 반지 갯수 잘세어놓라고 농담으로 얘기했습니다,ㅋㅋㅋ
금수저물고 태어나진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물어나보고 싶네요,ㅋ
흙으로 수저는 어예 만듭니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