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다보니 동네 돌아다니다가 송리단길 사진 찍어서 올렸더니, 이름에 유감인 분들이 많은듯.여기 한 6~7년전 까지만 해도 그냥 동네 골목길이였는데,롯데월드몰 생기고, 그러다보니 젊은애들 유입되고,그러다보니 젊은애들 취향에 맞는 음식점 생기고그러다보니 젊은애들 더 몰리고.뭐 그런건데.뭐 그리 화나는게 많은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어디가 핫하다~ 하면 아~ 그렇구나 하면 되지,뭐가 그리 화날까.참 희한하네~
꼰대아재들 많아요
그걸 듣고 화내는 사람이 있어요? 일상생활 가능하시려나 ㄷㄷ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9320800&cmtno=363495...
좀전에 제가 쓴글 가보시면 뭐가 그리 화나는지 모르겠는분들 여럿 있습니다.
들어가보니. 어딘지 안알려줘서 화난것 같은데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민감합니다… 유행지나면 다 빠져나가는 ㅇㅇ 단길…이런것 싫어함..ㅎㅎㅎㅎ
저도 같은 이유일거라 생각되네요.
누가 화냈나요? ㄷㄷ
왜들 그렇게 화나있지 ㅋㅋ
평소엔 주변에서 인정을 못받고 사는건가 ㄷㄷ
댓글 가관이네용 ㅋㅋ
임대료 오르고, 주차지옥에 밤에도 시끄럽죠.
사는 입장에선 좋을게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육군중앙경리단 앞 길이라해서 경리단길인줄 알았는데 앞글자만 바꿔서 ~리단길 많이 생기네요; 중앙경리단 말고 다른 기관이 있나 싶은데 아무것도 없고..
그냥 라떼는 꼰대들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