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후보자는 답변서에서 ‘국정원 해킹의혹’,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문건 의혹’, ‘보수단체 지원 의혹’, ‘국정원 내 최순실 라인 의혹’ 등 지난 정권 내에서 벌어진 국정원 관련 논란들에 대해 “취임하게 되면 사실관계에 대해 다시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서 후보자가 오는 29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정원장에 취임하면 이 사건들에 대한 국정원 차원의 조사가 이뤄질 지 주목된다. 또 그는 지난 2013년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한 것에 대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국정원 빨리 조사해봤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댓글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들킬거 같아서 증거 지우고 민간팀으로 옮겼을수도 있을거 같구요.
정말 기대됩니다 서훈 내정자
이렇게 해야만 제조산하가 가능하겠죠.
적폐청산전에 국정원 개혁 반대.
그 색히들은 인간이 아님.
활용할 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해서 그 놈들 탈탈털고.난.다음에 개혁해도 늦지 않음.
정권 바뀌어도 그 색휘들이 두번다시 깝치지 못하게 돈.권력을 내 수준으로 떨어뜨려놔야 함.
국정원....능력을 보여줘봐..쫌~~~~~~
댓글 공작같은 사이버 대응이 국민의 이득을위해서 진행한것도아니고 국민을 상대로 진행했으니 빨리 조사해서 다 정리했으면좋겠어요
안그래도 한겨레가 흠집내던데
개누리쪽에서 한겨레 기사 가져와서 태클 걸것 같네요.
+ 댓글수사 무마시킨 조선일보도
관련자들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