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갓탤런트 사기 마술 ㄷㄷㄷ

저까짓 마술... 나도 할 수 있다고!!!
일단 팬티가 어디 있더라???

????????????? 대놓고 보여주는데 모르겠음

홀로그램이네

처음 카드속에 옮기는게 끝인줄알고 잘하지만 엄청나진 않구만 했는데
진짜 나우유씨미 영화보는줄 ㅎㄷㄷ

이게 무슨 마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마법이잖아 바보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오... 판에 자석이라도 잇는건가... 라고 생각 했다가 마지막 꽃잎 보고 아....  이건 뭐지?

뭐야?? 30살까지 동정이었던거냐??

암튼 이제 저사람 머글들 앞에서 마법 써서 협회 사람들한테 잡혀감!!

작성자님 제목 수정좀요
마술 -> 마법

휴 별거아니네 화장실에서보길잘햇네 훗

다른 마술들은 손으로 카메라를 가리기라도하는데 저건 손이 붕떠있는데 막바뀌네
나 이거 알아 합성이야 이거

?????

마술로 위장한 마법이네요. 명백한 사기꾼이네요!

동정 마법사...

제생각은 위치가 아마..   저 배치가 화면에 잡히는 배치..   무슨 카메라같은..?
저기 태이블이 그런 위치 잡아주는 그런 장식 그런게 있을긋...
@.@!!!!!!

동전이 움직이거나, 꽃잎으로 바뀔때마다 테이블이 움직이는데, 뭔가 장치가 되어있지않을까는 개뿔 이게 뭐야! 무서워!

동전 위에 카드 올려놓고 옮기는건 최현우씨가 많이 했던거라
'아 많이 봤던거네'
하면서 보고 있다가.....
뒤로 갈수록 뭐지??????????????????????
가리지도 않고 그냥 옮겨지고 순간이동하고 바뀌고 하는건.... 마술영상 본 이래로 처음이에요
허허....

2분 11초 동전 세개 부분 카드로 덮을때 동전이 움직인다? 사라진다? 해야하나 아무튼 순간적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ㄷㄷ

판에 뭔가 장치가 있을것 같다 싶긴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홀로그래픽이거나 기계장치를 이용한 상 투영 같은데요.
동전이 확 움직이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꽃잎 손에 놓을 때도 부자연스러워요.

이제 개독교들은 이 사람을 보고 악마라고 주장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저 액자같은 탁자가 lcd 디스플레이인가 싶었는데 손으로 집는 거 보고 잉 뭐지 싶었음 ;

마법부서에서  단속이 잘 안되나봐요.
요새 마법사들이 자꾸 마술사 코스프레함

이건 그냥 초능력 아님??

동전이 얇은 유리조각 같은거고 탁자가 고화질 모니터라는 건 어떨까요.
유리 조각을 미리 여러개 둔 다음 동전 그림을 탁자에서 쏘는거져
카드 사라지는거만 기술같고..
얇아서 잘 보이지도 않을 테고 아무튼 마법 아니라 마술 같습니다

겔럭시기어 액정같은걸로 동전화면을 껏다켰다
마지막엔 손재주로 투명한 액정을 동전위에 올리고
동전이꺼지면서 꽃잎이 켜지는...
이런거 말곤 상상이 안되네요 ㄷㄷ

처음에 멘트가 자기가 만들어서 첫 선을 보이는 마술이라는 건가요??
루틴 자체는 공개된 이미 엄청 유명한 마술인데...

저 남자의 윗옷이 검정색이죠? 그 색은 동전이 놓여있는 탁자보와 같은 색입니다   남자가 마술을 하면서 손놀림할때 검정색 윗옷의 걷어올린 소매를  주의깊게 바라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매우 놀라운 마술이란 것을요  내가 두눈 똑바로 뜨고 있었는데;;; 히잉...

홀로그램은 아닌것 같고 보드 판에 장치가 있는듯

https://youtu.be/3tiML3htyZ0
슬로우모션 영상입니다
느리게 보면 확실하게
이 남자는 마법사인걸 알수 있습니다

동전을 꽃잎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마술사가 100만원 손해, 보석상이 100만원 이득입니다.

이런 트릭은 내가 잘 알아볼 수......읭??????

시간을 훔치는 마술

쾅수??..
이광수 닮음ㅋㅋㅋ

Time Still 마술

저거 간단합니다. 타임스톱주문만배우면 쉽게가능해요.실제로 이 주문가지고 일본 AV업계에서 많이쓰더라...읍읍!!

동전 카드로 덮히기 직전에 살짝씩 아주 잠깐 나타나고 없어지는게 보이는데
뭐죠 이거...?

띠용 CG 아닌가요

와.. 그냥 숨기는 것도 없이 대놓고 막 바뀌네요

와, 저런 트릭 생각해낸다는게 진짜 대단... 어떻게 한건지 감도 안 잡힘 ㅋㅋㅋㅋ

검은판 위에 올려진 동전을 선택적으로 안보이게 할 수있는 기술이 있는것 같아요 카드로 덮게 되면 동전의 부피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카드가 없을때 트릭이 더 잘 먹히겠네요 역시 과학인듯?

와 CG효과 좋다~!!

저 검은 판은 다 LED고 동전이랑 꽃잎은 다 저사람 손이 있는게 아닐까?
엄청난 연습으로 타이밍 맞추고..

??????????????????????????? 뭘 본거지 내가 진짜??

2분 4초정도에 카드로 덮을때 카드의 흰색이 반사되어 동전을 옮기기도 전에 동전이보여요

마법부 일 안하냐

10번을 넘게 봤는데도 이해가 안간다..

그 새로 발견된 물질 중에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이라고
빛을 비춰도 완벽히 검은색으로만 보이는 물질 있잖아요
그걸 사용해서 가렸다가 보여줬다가 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합성이네
암튼 합성임

봐도봐도 신기하네요 ㅋㅋ 아니 뭐지... 뭘 보고있는건지 감도 안오고
2:11 - 2:13 쯤에 오른쪽 아래 동전이 카드로 가리기 전에 미리 없어지는거 보고
바닥이 그냥 l화면이구나 싶었는데 동전에 손그림자나 반사되는 빛들을 보고 있자니
그건 또 아니고........ 심지어 동전이 쥐어지잖아요 ㅋㅋㅋㅋ 아니 이게 뭐지 진짜?

마술보고 소름 돋긴 올만이네요
와~ 무슨 판에 비밀이 있는건가? 아님 진짜 마법사인가..? 엄지척~ ㅊㅊ

초고속 카메라로 모든걸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는 세상인데
바로 앞에 카메라를 대놓게 하는 자신감..
그만큼 완벽하게 구사가 가능하다는 거겠죠?
상식적으론 당연히 마술일테고 그렇다면 저런
눈속임 기술을 만든건지 정말  신기하네요.

와...제일 신기한건 손가락 튕기니까 4군데로 흩어진게...ㄷㄷㄷ
뭐지ㄷㄷㄷ
육성으로 ㅅㅂ...했어요ㅋㅋㅋ

합성이네

검은 판에 장치가 있습니다. 무언가 바뀔때 판이 흔들림 그래서 방법은 뭐냐구요? 그건 마법입니다

아..대충 알겠다. 나타났다 사라지는 동전의 위치가 변하지 않아요.
동전을 수십개 깔아놓고 그 위에 특수한 천같은걸 덮고 손가락 모양에 따라 연동되는거같은데..자세한 건 모르겠네요.

이건  무슨 논리죠?

이분은 지구로 날라오는 운석을 치울 수 있는분이군요

궁정마법사급 마법사님들
놀라는척 연기 쩌네염

검정판이 일반적으로쓰는 검정천이 아닌 반사가 되는 것으로보입니다.
모니터같은 디스플레이어 종류고 타이밍에맞춰 손짓을하는것이죠.
꽃입을 들어올리는건 마술로 하는것같구요.
이러나저러나 능력자인건 맞네요ㅋ

동전 네 개 처음 놓은 자리에 동전은 그대로 있는 거 같아요
동전이 옮겨다니는 게 아니라 가려지는 것인듯?
한 군데로 모아질 때 아니면 동전을 건드리지 않는 걸 보니
구석 3개 나타나는 동전은 홀로그램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보시면 내려놓은 동전을 다시 줍는 건
내려놓은 자리로 다시 동전 배치를 바꿨을 때 뿐이에요
꽃잎은 모르겠당...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