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해서 참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Z6 쓰면서 간혹 짜증나는게 하나 있는데..그게..가끔 뷰파 옆에 시야? 조절 다이얼인가!?그게 자꾸 저도모르게 옆으로 나옵니더 ㄷ ㄷ ㄷ ㄷ이거 예전 dslr시절 처럼 좀 해주지 참 ㅠㅠ
? 방식이 동일하지 않나요? 잡아 빼서 돌려서 조정하는 방식인데....?
850은 비슷한 방식이던데..
750은 다른 방식이였어요 ㅎ
옆으로 돌리는거요? 그게 오히려 가방속에 넣거나 하면 돌아가서 시도 조절한게 틀어질 확률이 높을텐데요. 니콘 고급기들은 전통적으로 잡아 빼서 조절하고 집어 넣어 놓으면 헛돌아서 틀어질 염려 없어서 다들 좋아하는 방식인데...ㅠㅠ
그런가요!??
전 저게 저도 모르게 빠져나와서..
모르게 틀어질까봐 ㅋㅋ
옆으로 돌리는게 보급기 방식이예요. ㅜㅜ
크롭기도 D500 제외하면 옆으로 돌리는 방식입니다. ㄷ ㄷ ㄷ
심지어 Z50도 잡아 빼서 돌리는 방식인데, Zfc는 디자인 때문에 그런건지 옆으로 돌리는 방식이라 오히려 낯설었…ㄷ ㄷ ㄷ
전 팔운동 하려고 최대치를 들고 다닙니다. ㄷ ㄷ ㄷ
전 눈이 짝짝이라 시도조절이 참 번거롭습니다. ㅠㅠ
저도 한동안 그랬어요. 근데 Z9들이고 매일같이 무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