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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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거 티내는 친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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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구 ㅋㅋ
제친구도 소주묵다가 지가 양주낸다고 무러가자고함 ㅎ
자랑만 하고 돈 안내는 넘이 대부분인데 ㄷㄷㄷ
222
333333
제 후배 중에도 저런놈 있습니다.
수천억 부동산부잣집 아들인데
방학 때 어쩌다 그냥 급하게 친구들 불러모아서 제주 신라호텔 4박5일 다녀오고 그러더군요.
모든 경비는 싹 다 본인이 내고요.
친구들 만날 때 모든 음식값 술값은 당연히 본인이 내고요.
그런친구의 자랑은
충분히 들어줄수 있습니다
10번도 들을수 있지요
언행일치의 친구이지요
저런 분이네요...
이런 친구면 땡큐~~
제 친구중에도 본인피셜 즈그집이 부자라는데...천원단위까지 더치하더라고요. 커피한잔 얻어먹어 본 적 없음(밥은 내가 몇번 삼)
자랑값을 내는 사람이라면 깔게 없쥬...
자랑만하고 자랑값 안내는 애들은 꼴보기 싫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