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라이카 바르낙 iiif를 시작으로 사진에 한번 취미를 가져볼까,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초보입니다.
장터에서 cl(필름 아님)을 구입 후 크로35 4세대로 선교장에 와이프랑 사진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기존 nx를 10부터 300m을 거쳐 1까지 사용했었는데,
바르낙에서 이중합치의 재미를 느낀 후 m바디는 너무 고가로 미니m이라 불리는 cl에 m렌즈로 사용해 봤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이곳에서 선배님들 사진 보며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cohabe.com/sisa/2409271
[CL, cron35 4th] 선교장 습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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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요... ^^
수줍은듯한 사모님의 사진에서도 봄이 느껴집니다...
벚꽃은 아직이지만 어느 순간엔가 봄이 왔네요. ^^
위의 꽃이 사모님을 닮았습니다~
화사한 봄이 느껴집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