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방역 비난하던 벌레들 이기사는 에프킬라 감입니다.

온 국민이 고통 속에 함께 코로나를 극복 하기 위해 애 쓰는데, 비난에만 혈안
이던 버러지 보다 못한 놈들이 많았죠. 그런 놈들은 이 기사를 보고 또 머라고
선동질을 이어 나갈까요.
그런 놈들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할 놈들입니다.
사람 하는 일이 실수도 있고 계획이 뜻 되로 안 되기도 하는 것인데, 인류 역사상
처음 겪는 코로나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걸 알면서도 자국 정부 비난에 목숨 거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이미 감염 된게 아닌가 싶네요.
오미크론 걸린지 이제 9일째, 마지막까지 애 먹이던 기침도 이제 멈췄습니다.
팬더믹에서 풍토병 수준이라..선량 하게 함께 긴 터널을 걷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 힘냅시다.
비난에 혈안인 벌레들을 제일 먼저 데려 갈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