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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men no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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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상 페미니즘은 마초이즘을 부정하죠.
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나탈리 포트만이 강해지고, 장 르노는 조력자 역할에 머무르는게
젠더감수성에 부합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죠.
솔찍히 이런글 쓰는것도 조금씩 무서워져요..
아이들이 걱정되서요..ㅠㅠ
추천은 하긴 하는데, 예전부터 가족들은 계속 건드렸었어요.
간첩으로 매도한 가장이 죽고, 남은 가족들이 못견뎌 진짜로 북한으로 넘어가기도 할만큼.
약간 정정하자면, 김대중 대통령 장남은 아버지 간첩으로 불라고 고문받다가, 자살시도, 고문후휴증으로 아버지에 비해서도 훨씬 요절했고, 병세도 훨씬 심각했죠. 김영삼대통령 장남의 불행도 그렇고, 야심가 차남도 취업하기 힘들었던걸로 압니다.
그 밖에 부인, 부모 고문했던 사례도 종종 있었습니다. 홍준표씨가 라떼는 검찰이 안이랬다고 했지만, 거짓말이거나 전체를 다 말하지 않은 겁니다. 이땅위에 그런 낭만의 시대는 없었어요.
이재명이 됐어도 민주당수박들의 욕망때문에
잘 풀렸을까요?
대한민국이 잘될꺼라는 희망이 잘 안보어요
인간의 욕망때문에
절망감이 듭니다
하지만 내 욕심때문에 괴로운거라는 것도 조금씩 인정해야 합니다
계속 좋은소식만 듣고싶어하는 마음이 큰만큼
괴롭다는거
돌이켜서 욕심이 아닌 원으로 다시한번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을 꿈꿔봅니다
어느 시절이고 약한 부분부터 찌르고 들어가는 것은 같았습니다.
다만 매우 비신사적인 행동임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의 상황은 뭐 부끄러움도 모르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는 점이 다르죠.
쪽바리들이 독립군 족칠때 쓰던 방법이라서 그런가..
요즘 시대에 남자 여자가 어디있습니까?
개가 사람무는대 수컷암컷 구분하겟습니까?
그리고 남녀평등시대에 부랄달렸다고 갖춰야할 품성이 왜 생깁니까?
남자라서 여자 때리면안되가 아니라
사람이니까 사람 때리면 안된다 아닙니까?
부랄달린놈들이 치사하게 와이프 공격한다가 아니라 정치인으로써 정치인이랑 싸우라고 말해야죠.
요즘 시대에도 사나이다움을 운운하다니
성차별적 인식이 엄청 풍기는 글이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