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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 국가예산을 물쓰듯이 하네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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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다이아 여사
바보같이 왜 저랬데 조현아 엄마 이명희에게 부탁했으면 그냥 되었을텐데 쯔쯔쯔쯔쯔
그당시에는 권력의 실세가 아니었을껄요. 미국 메릴렌드 근처로 도피나가 있을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MB 측근인)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검찰진술 내용을 제보받았다”면서 “어제 이 전 대통령이 갑자기 입장을 발표한 결정적 계기는 특활비가 김 여사 측에 달러로 전달됐고,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김 전 실장의 진술이 컸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부대표는 “김 전 실장이 BBK 실소유주 문제에 대해서도 핵심적 증언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김 전 실장의 검찰 출석 이후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사가 다급히 그의 소재를 파악하고 측근들은 긴급대책회의를 하고 어제는 이 전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까지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부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특활비 1억원을 윗선 지시를 통해 받았고 이를 달러로 바꿔 김 여사를 보좌하는 제2부속실장에게 넘겼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김 여사의 명품 구입에 쓰였다는 것이 그의 추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