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의 로나유니버스 데뷔멤버 하나가
계약직전에 뒷통수치고 탈주함.
그 멤버가 서유리에게 얻은 혜택은...
서유리덕텍에 데뷔 한거나 다름없는상황에
데뷔하자마자 200~300 시청자수 달성.
참고로 스트리머는 100명달성하기도 쉬운게 아님.
아무리 재능있어도 운이없으면 1년이상 열대여섯명놓고
방송하다가 포기하는경우가 대다수니까.
거기에 고가의 풀트레킹장비, 아바타
수백만원이상의 구독권선물/매니저 지원받고
생방수입 10:0, 유튭수입 8:2라는
솔직히 말도 안되는 요구조건을 승락해줌.
그럼에도 서유리가 어디에선가
자신에 대한 뒷담화를 했다는 다수의 제보를 받았다며
카톡으로 통보하고 탈주(증거는 공개하지않음)
이에 서유리쪽에서는 그런일 없다며
고의적인 계약방해(업무방해죄에 해당함)로 판단하고
그 다수의 제보자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자
해명한답시고 서유리와의 카톡을 카페에 공개했는데
아무리봐도 지가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정황뿐인데다가
서유리 자택주소가 나온걸 그대로 공개해버림.
당연히 서유리 분노 고소선언.
저런 파격적인 조건까지 다 들어줬는데도
뒷통수친거 보면 처음부터 계약할 생각이 없었거나
진짜 누군가에게 씨게 가스라이팅 당한듯?
이번꺼는 로나까가 되어버린 사람들도 편을 들어줄 정도면 말 다했지
(팝콘)
이 건만 놓고보면 그렇긴하지 근데 하꼬입장에선 계속 할만한 조건같은데 왜 이런 짓을 한지 모르겠네
(팝콘)
이번꺼는 로나까가 되어버린 사람들도 편을 들어줄 정도면 말 다했지
코이츠wwwww우리는강건너불구경인wwwww
개판이네 참...처음 계획대로 그냥 방송친구나 구했으면...
이 건만 놓고보면 그렇긴하지 근데 하꼬입장에선 계속 할만한 조건같은데 왜 이런 짓을 한지 모르겠네
그러게...면접 과제같은 것도 빡세게 한 거 같던데. 그렇게 노력해놓고 기껏 트롤링 탈주라니
생방시청자 200명이상이면 그건 흔히말하는 중소기업급 아님? 100명만되도 생활유지 가능하다는 말 들었었는데
1000명만 넘어도 대기업이라 하지
ㅋ
아까 글올라왔는데 유게 여론이 로나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로나편을 들었으니 ㅋㅋ
유니버스 프로젝트는 망했고, 양쪽 다 거기서 거기인 엔딩
이런거 거를려고 오디션, 면접 본거 아닌가
로나땅 논란이라는 것들이 대부분 오디션, 면접 단계 이후에 터진 거라,
오디션 면접으로 기껏 걸러낸 멤버가 그 뒤에 터진 사건들에 영향을 받거나, 제3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상황으로 추정되는 중
오디션 면접으로 걸러낸 이후에 계속 터지는거면 결국 그게 제기능을 하지 않았던거 아님?
솔직히 인성은 적어도 몇개월단위 연습생으로 지켜보지않으면 모르지 않을까?
tv에서 오디션프로그램들도 인성논란 터지는거보면 쉽지않은거 같더라.
아니지 ㅋㅋ 면접 자체도 좀 욕 먹었다고는 해도 일단 자기네 기준으로 참가자를 거르는 것 자체는 다 했을거임.
근데 그 뒤에 면접 합격자들하고 의사소통하다가 갈등 생겨, 인방 무시해, 수십억 발언해 등등 자기네가 자연발화했잖음.
면접은 제 기능을 했겠지, 근데 면접 뒤에 있던 굵직한 사건들이 참가자들한테도 영향을 준 게 문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