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침공 당시 독일 거들겠다고 알프스 따라 공격하다 프랑스 “국경수비대”한테 막힘
이때 프랑스는 역공계획도 세움
2. 1941년 그리스 침공 했다가 즈그들이 합병한 영토인 알바니아 까지 밀림
독일군 와서 겨우 밀어냄
3. 1940년 그리스 침공이랑 비슷한때에 이집트에서만 13만명이 항복함
여기서만 현대 폴란드군 보다 많이 항복함
4.1942년 튀니지에서 이탈리아군 25만이 영국군 3만 5천과 싸워서 짐
7배 차이나는 병력으로 지네
5.1943년 혼자 항복
나치: 나 동맹군 잘 못 구했어
이탈리아군은 계급이 낮을수록, 규모가 작을수록 잘 싸운다
근대 이탈리아 위치를 생각하면. 저놈을 동맹으로 안끌여 들였다가 연합에 붙을경우 정말 골아프기는 했을거임.
잘 싸우고 이전에 어마 어마하게 편한 상륙 지점이 생기는 거라서.
아군으로 안두면 유럽 상대로 전면 전쟁하기 참 뭣같을 판도였기는 할거라 생각함.
이탈리아가 있어서 독일이 병력을 분산배치하게 된게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하지 않았을까
쟤네는 그냥 식량 지원만 해주면서 잉여땅 배분 받는 게 낫지 않았을까.
그리고 튀니지가 아니라 이집트라고 해야 하고, 튀니지 전투때는 독일군도 있었고 영국군도 3만명이 아니었어.
다이아조아 2022/03/28 14:37
이탈리아가 있어서 독일이 병력을 분산배치하게 된게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하지 않았을까
사라다이 2022/03/28 14:38
근대 이탈리아 위치를 생각하면. 저놈을 동맹으로 안끌여 들였다가 연합에 붙을경우 정말 골아프기는 했을거임.
잘 싸우고 이전에 어마 어마하게 편한 상륙 지점이 생기는 거라서.
아군으로 안두면 유럽 상대로 전면 전쟁하기 참 뭣같을 판도였기는 할거라 생각함.
루리웹-5494958259 2022/03/28 14:58
이탈리아가 적이면 생기는 일은 1차대전때 이미 경험이 있지
LibertyCityPD 2022/03/28 14:38
이탈리아군은 계급이 낮을수록, 규모가 작을수록 잘 싸운다
서르 2022/03/28 14:38
쟤네는 그냥 식량 지원만 해주면서 잉여땅 배분 받는 게 낫지 않았을까.
봉완미 2022/03/28 14:39
4번은 틀림. 4번의 내용은 3번과 합쳐야함.
봉완미 2022/03/28 14:39
그리고 튀니지가 아니라 이집트라고 해야 하고, 튀니지 전투때는 독일군도 있었고 영국군도 3만명이 아니었어.
폭신폭신곰돌이 2022/03/28 14:59
이탈리아군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어서 별수없음
현재까지도
"내가 왜 이탈리아 사람이냐??"
하는 판인데 통솔이 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