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임기중에는
"국민들 지원할 돈없다" 며 버티던 기재부 관피아가
윤씨 대통령 취임후 지방선거에서
국힘당이 유리한 고지를 만드는
기재부 관피아 작전이 "지방선거 직전 50조 풀겟다" 로 보임
이거 문대통령 남은 임기 중에
신속히 집행하여 금권선거를
사전 차단하는 조치가 필요해 보임
지방선거 이전에 추경예산 편성추진에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나서야할듯
문대통령 임기중에는
"국민들 지원할 돈없다" 며 버티던 기재부 관피아가
윤씨 대통령 취임후 지방선거에서
국힘당이 유리한 고지를 만드는
기재부 관피아 작전이 "지방선거 직전 50조 풀겟다" 로 보임
이거 문대통령 남은 임기 중에
신속히 집행하여 금권선거를
사전 차단하는 조치가 필요해 보임
지방선거 이전에 추경예산 편성추진에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나서야할듯
이로써 부동산 실패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 보다는 기재부 모피아들이 만든게 맞음...
ㄱㅈㅅㄷ
모피아새끼들아 돈 없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데스노트가 하늘에서 떨어지면 좋겠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26351
인수위발 기사 아묻따 믿지는 마시길~
홍남기 지켜보겠어
지금은 추경이 필요한 상황임..
이제 코로나로 막혔던 경제 풀릴려면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움츠리고 있는
우리 경제를 성장시키려면 어쩔 수 없음..
무엇보다 코로나 상황으로 피해가 극심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2030 학생들 그 밖의
도움이 절실한 서민들을 지원하려면
추경이 필요함..
그런데 그게 지금 어디에 사용되는지
제대로 사용될지를 모르니 갑갑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