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ㄷ 웨이팅 걸어놓고 거의 2년만에 연락온 썹마 ㅎㄷㄷㄷ
근데 차고 다니니, 무겁네요 ㅎㄷㄷ
손목 무리옴 ㅎㄷㄷㄷ
애플워치 차니 찬듯한 느낌도 없네요 ㅎㄷㄷ
https://cohabe.com/sisa/2405322
2년 가까이 기다린 시계 ㅎㄷㄷ
ㅎㄷㄷㄷ 웨이팅 걸어놓고 거의 2년만에 연락온 썹마 ㅎㄷㄷㄷ
근데 차고 다니니, 무겁네요 ㅎㄷㄷ
손목 무리옴 ㅎㄷㄷㄷ
애플워치 차니 찬듯한 느낌도 없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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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에 웨이팅이 있어요????
해외는 웨이팅으로 파는듯요 ㅎㄷㄷ
우리 젊었을 때는 막차고 다녔는데 요즘은 귀한가 보군요.
서브를 웨이팅 받아요
거기 어디인지~~~
2년이 지나도 연락을 주기는 하는군요;
웨이팅 되던시절 없애도 받아놨던건 유지해줬는데
2년전에는 확실히 웨이팅 사라져서 신규 웨이팅 안받았을텐데요
아 한글로 나와서 한국인줄 알았는데 뉴욕날씨군요 아직 미국은 되나보네요
17년초까지는 그래도 예약 받아줫는데 그린섭 다시 사고 싶은데 이놈의 리셀 문화 어여 사라졋음 좋겟네요
부자네요
결국엔 애플워치
결혼식 갈 때 빼곤 나머진 애플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