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석형, 무음형은 못만나봄
제가 겪어본것만
1.조신형
말그대로 조신함 적당한 ㅅㅇ과 숨소리정도. 표정도 그냥 적당히 지음. 한국여성중에 가장 흔하지 않을까 추측 대충 전체의 한 7할정도?
2.샤우팅형
샤우팅이 대단한 여자. 재밌긴 한데 가끔 오바라고 생각이 들어 호불호 갈릴 수 있을듯. 개인적으로 적당한걸 선호.
3.배우형
AV배우처럼 표정연기함. 예를 들면 오O가즘일때는 진짜로, 아닐때는 연기로 만족해서 흘리는 눈물 보여줌. 역할놀이 즐기는 사람도 많음. 돌이켜보면 단기간 불태우기는 제일 재밌는 타입. 단점은 너무 인공감미료? 먹는것 같은 느낌이 가끔 들 수 있다는것.
4.미친x형
의외로 꽤 흔하고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만나보는 유형. 엉덩이 때려달라거나 아주 힘껏 쥐어달라는게 가장 흔하고 목 졸라달라는것 싸대기 때려달라는 것 등등 있음
5.특정 페티쉬형
특정 부분에서 엄청 느끼고 그 부분 공략해달라고 요청하는 유형. 예를 들면 꼭쥐에 엄청 느껴서 그 부분만 공략하면 오르가슴 쉽게 가능한 유형 등등..
음음..
https://cohabe.com/sisa/240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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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전 5번이좋더군요
프리한 여건이면 샤우팅도 좋지요
ㅋㅋㅋㅋ
ㅋㅋㅋ
오늘도 글쎅쓰 신나게 하고 갑니다
역시 쎅쓰는 글로해야 제맛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번 등허리쪽 기립근 사이가 성감대인지 자꾸 핥아달라던 전 여친 ㄷㄷ
2차성징은 모두 성감대지만
사람마다 특정한곳에 신경이 발달한경우가 많음.
이게 태아때부터 형성되는건데..이걸 성감대라고 부름
살아가면서 본인의 성감대를 아는사람도 있고 70%는 모른다고 하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