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archaynes/status/867491596945825792
https://www.facebook.com/marc.haynes.7583/posts/793204930854561
1983년, 프랑스의 니스 공항에서 당시 7세였던 마크 헤인즈는
영화 배우 로저 무어에게 잊을 수 없는 팬서비스를 받는다.
이후 마크 헤인즈는 유니세프에서 일하게 되었고,
유니세프 행사에서 로저 무어를 다시 만난 그는 다시금
제임스 본드의 조력자가 된 듯한 경험을 한다.
팬서비스하면 자주 나오는 이 이야기는 마크 헤인즈가
로저 무어의 서거일에 직접 인증하며 알려지게 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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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존나 부럽다 ㅠㅠ
묘비에 새겨도 되겠네 ㅠㅠ
묘비에 새기면 블로펠드 똘마니들이 알아보잖아 ㅡㅡ 후손들이 위험해진다구
'로저 무어에게 평생을 속은 남자'
??? : 알아요. 누구든지 블로펠트를 위해 일할수 있다는 걸요.... 탕!!..
roekfo 2022/03/27 13:31
묘비에 새기면 블로펠드 똘마니들이 알아보잖아 ㅡㅡ 후손들이 위험해진다구
루리웹-130665038 2022/03/27 13:32
'로저 무어에게 평생을 속은 남자'
로리고양이 2022/03/27 13:38
??? : 알아요. 누구든지 블로펠트를 위해 일할수 있다는 걸요....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