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D 성분이 들어있는 환각버섯을 먹다 죽을뻔하고 허깨비 본걸 '잊지못할 추억'이라며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도 없이 청소년 권장도서에 수록하기라도 했냐?
아프간 군사작전 지역에서 사진찍다가 죽을뻔했다고 당당하게 얘기라도 했냐?
현지 테러리스트와 로맨스를 나눴다고 쓰기라도 했냐?
밀입국은 재밌고 스릴있다면서 권하기라도 했냐?
중국에서 자전거 도둑맞았다고 남의 자전거 훔쳐서 타고다녔다고 쓰기라도 했냐?
주변 등장 인물들이 현지 발음과 전혀 상관없는 마치 지어내기라도 한것같은 어색한 이름들뿐이기라도 하냐?
상업행위가 절대 불가능한 호텔 주변에서 군고구마를 사먹었다고 하기라도 했냐?
멕시코 스페인어도 틀리게 발음하면서 6개국어를 한다고 했냐?
키 159cm, 몸무게 47kg의 훈련받은적 없는 동양계 일반인 여자가
''40kg짜리 가방''을 들고 2일에 한번 자며 1년에 100권씩 책을 읽는다고 하기라도 했냐?
7급 공무원이 꿈이라고 말한 청년 뺨 때린 것도 잊지 말라고
장난아니구나
설득력없는소리 2022/03/27 05:40
7급 공무원이 꿈이라고 말한 청년 뺨 때린 것도 잊지 말라고
보스맨 2022/03/27 05:44
장난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