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드롭이랑 페피네즈인가 하는 과일캔디 하나씩해서 총 두개삼
가격은 각각 8000원대인데 용량이 1kg임
스위트드롭
-> 안에 연유 들어있는 카라멜맛나는 하드캔디....인데 먹어보고 머리가 핑 돌더라. 당뽕 끝내준다.
사탕층이 얇아서 조금만 깨물어도 바로 안에 연유시럽이 막 흘러나옴.
단거 좋아하는 유게이들은 꼭사라. 두번사라.
페피네즈
-> 군갤에서는 썬키스트 상위호환이라던데 썬키스트 밖에 사탕에서 과일맛나면 딱 이거일거같음.
근데 좀 새콤하긴 하다. 위에 연유캔디먹다가 바로 먹어서 그런가..
확실히 재료 많이 부은 티가 남. 이것도 과일시럽 안에 들어있는데 스위트드롭보단 사탕층이 좀 두꺼운 느낌임.
결론
-> 애국노 포로셴코는 국가재산을 삥땅쳐서 공장에 부은게 아닐까 의심되는맛임.
달달한 부패의맛 ㅇㅈ합니다.
당국노 였군
타락한 월리 웡카...
시금치오믈렛 2022/03/26 18:33
나도 이거 배송 기다리고 있음 ㅋㅋ
Birdmissile 2022/03/26 18:34
초콜릿이 유명하다길래 먹어보고 싶었는데 국내 온라인 사이트는 죄다 품절이고 직구가야되더라.
그래서 사탕 사옴.
졸라맛있음..
아디아 2022/03/26 18:34
타락한 월리 웡카...
18Master 2022/03/26 18:34
당국노 였군
ColonelLonghena 2022/03/26 18:35
어디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