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의 소녀전선 애니메이션이 오늘부로 완결되며
퀄리티는 엉망이었지만 대충 기억나는대로 그렸던 짤들
1화
소녀전선 애니메이션은 에이전트가 낳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화
철댕이의 압도적인 화력을 시청자에게 실감시켜준 에피소드
3화
750rpm 머랭치기로 엑스큐셔너를 박살내버린 엠포
4화
커스드 엠포 시대의 서막이었다
5화
MOD4 우유가 엠포와 100:0 교통사고를 내버렸지만
당사자 합의하에 잘 넘어갔다
6화
생각해보니 이거 5화 내용임
7화
죽은 동료들의 이름을 하나씩 차례로 부르는데
아니 시펄 이걸 한 화에 4번 넘게 하면 뭐하자는 거냐고www
8화
뭔가 말하려는 것 같은데
말하다가 엔딩에 다 묻혀버림
9화
하필이면 포스실드가 쿨타임이라
몸통박치기로 솦모를 구하는 우유
AR팀은 백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존이 최우선 목적이다
10화
그런가
아직도 몰?루는 건가...
11화
원작대로라면 알케가 패배하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뿅뿅에 붓을 꽂은채 항복서명을 해야했지만
12화로 끝내기 위해 내용이 각색되며 애니에서 나오지 않음
12화
음향감독과 폭사한 스타
원래는 유언 부분에서 오프닝이 나와서 대사가 다 묻혀버려서 이게머꼬 해야했지만
AR제압법으로 수오미 감독이 제압당해서 효과음 없이 유언장을 읽을 수 있었다
혼란하다 혼란해
수상할 정도로 천박한 포즈를 그리는 작가
『BalckMamba』 2022/03/26 15:02
혼란하다 혼란해
쿠르스와로 2022/03/26 15:02
수상할 정도로 천박한 포즈를 그리는 작가
튀긴감자 2022/03/26 15:05
오 이상하게 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