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프로토스 종족은 로하나의 의견에 따라 아둔의창 급 방주를 3대 만들고는
그 스펙에 반해버려서 1함대 1아둔의 창 배치를 주장했고
로하나가 지/랄하지 말라고 꼽줘서 어쩔 수 없이 3대로 끝냈다(참고로 만들 능력이 없던게 아니였다)
이에 로하나 자매가 굳이 반대할 이유가 있었냐고 묻자
'내가 우리 종족을 아는데 저걸 늘렸다면 결국 우리 종특상 저걸 방주가 아니라 침략병기로 썼을꺼다'라고 대답 함
황금시대 프로토스 종족은 로하나의 의견에 따라 아둔의창 급 방주를 3대 만들고는
그 스펙에 반해버려서 1함대 1아둔의 창 배치를 주장했고
로하나가 지/랄하지 말라고 꼽줘서 어쩔 수 없이 3대로 끝냈다(참고로 만들 능력이 없던게 아니였다)
이에 로하나 자매가 굳이 반대할 이유가 있었냐고 묻자
'내가 우리 종족을 아는데 저걸 늘렸다면 결국 우리 종특상 저걸 방주가 아니라 침략병기로 썼을꺼다'라고 대답 함
하긴 작중 아이어 탈환때도 기어이 최종병기로 쓸려고했으니
ㅋㅋㅋㅋㅋㅋ좀만 더 힘쓰면 아이어 금방 탈환할 것 같은데 그래도 간지나게 봉인된 대방주로 막타치자ㅋㅋㅋ
스타게이트에서 생산 가능했을 것
탈다림 모선 대신 탈다림 아둔의 창 같은 최종병기도 볼 수 있었다
저렇게 잘 나가던 애들이 어쩌다 본편 수준까지 퇴화 한 거임?
하긴 작중 아이어 탈환때도 기어이 최종병기로 쓸려고했으니
스타게이트에서 생산 가능했을 것
탈다림 모선 대신 탈다림 아둔의 창 같은 최종병기도 볼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좀만 더 힘쓰면 아이어 금방 탈환할 것 같은데 그래도 간지나게 봉인된 대방주로 막타치자ㅋㅋㅋ
딜뽕은 못참지
저렇게 잘 나가던 애들이 어쩌다 본편 수준까지 퇴화 한 거임?
본문에 나와있음
정신나간 가오와 나갈 정신도 없는 호전성
저그의 공격 + 의회의 일부 삽질
아아... 그것이 군축이다...
오버마인드가 아이어 백도어를 시전해버리는 바람에 몰살당해서?
칼라스 중재 사건.
칼라스라는 행성에서 내전이 일어나자 당시 미국같은 느낌으로 세계경찰노릇하던 프로토스가 내전벌이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중재를 했는데 두 분파가 계속 싸우자 거신 한대를 보내서 제압만 하고 끝낼려고 했는데 거신이 폭주해서 칼라스 행성의 외계인들을 멸종시켜버림 그것에 충격받은 프로토스가 우리 기술력은 너무뛰어나고 우리는 그에비해 너무 오만하다 우린 힘을 봉인해야된다 하고 자기들 고대기술들 다 봉인해버림
인간하고 똑같음
반으로 나뉘어서 서로 한쪽이 죽을때까지 내전함
우리 이러지말자 하고 칼라로 서로를 연결하고
무기 거의다 없애버림
이유:
저그가 오든말든 지들끼리 싸우는 친구들인데 말다했지 뭐
저그 침공 전 스타 오리지널 시절 때도 저때랑 비교하면 한참 못 미치겠는데
저거 양산했으면 나중에 나오는 저그는 개같이 멸망하고 아몬은 우주를 지배함.
아둔의 창으로 박아버렸던가?
저거 양산했으면 아몬이 칼라 오염시켰을때 싹 다 가져갔겠지...
진짜 그랬으면 아몬이 칼라 해킹할때 꿀꺽하고 잘 써먹었겠지
제주도만한 우주함선을 1함대 1척씩이라니ㅋㅋㅋ
근데 그게 다행인게 황금함대에 저거 한 10대 있었으면 졌어
죽여주는 질량병기에 이름이 아둔의 창?
막 위기시에 아둔의 창을 사용 한다! 하면 프로토스 뽕이 치사량을 넘어섰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