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북한에 단 5일을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그들이 제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들만을 제가 보게끔 획책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라 밖으로 나가는 기차 안에서
마지막으로 군인들에게 검열을 받았습니다
방금 검열당했어요
운 좋게도 우리의 비디오를 훔쳐가진 않았네요
그리고 무사히 지나가자 마자
저는 울었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울었습니다
평균적인 북한 주민들에게는 해결책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나라는 지금도 감옥이며 앞으로도 감옥일 것입니다.
언젠가는....
이웃국가 남한만큼 번영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그 날은 아주 먼 훗날일 것입니다.
다음 주에 봅시다
이웃국가 남한이라
허어
점마같은 애들이 계속 있는한 세계평화도 먼날이야기네
저 사람도 빠니같이 여행하는 사람인감?
지금 당장 서로들 자기코가 석자라서 남 빌어먹고 사는 거 신경 쓸 겨를도 없고 그럼...
해결책이 없는, 전혀 상관없는 남을 위해 울다니...
도대체 뭘 보신겁니까..
유튜브서 북한 여행 영상 보면 재밌더라
코로나로 다 막혔지만
저 사람도 빠니같이 여행하는 사람인감?
지금 당장 서로들 자기코가 석자라서 남 빌어먹고 사는 거 신경 쓸 겨를도 없고 그럼...
이웃국가 남한이라
허어
점마같은 애들이 계속 있는한 세계평화도 먼날이야기네
해결책이 없는, 전혀 상관없는 남을 위해 울다니...
도대체 뭘 보신겁니까..
유튜브서 북한 여행 영상 보면 재밌더라
코로나로 다 막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