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다. 이건 다크소울이 아니다. 굳이 지금 도전하지 않아도 좋다 굳이 근접을 고집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게이머의 심장소리가 우리에게 이렇게 외치는듯 했다 쫄?
인방컨텐츠중에 닼소 팬티맨이 시청자수 보장하니까 너도나도 팬티맨하고 그걸 본 시청자들도 팬티맨을 하고 닼소는 팬티맨 아니면 안된다라는 인식이 생겨..
게이머 X
선민의식 가진 유사 프롬러 O
이건 다크소울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걸 무엇보다도 다크소울이라고 생각하는거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인방컨텐츠중에 닼소 팬티맨이 시청자수 보장하니까 너도나도 팬티맨하고 그걸 본 시청자들도 팬티맨을 하고 닼소는 팬티맨 아니면 안된다라는 인식이 생겨..
게이머 X
선민의식 가진 유사 프롬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