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담장에 두다리가 끼여서 힘들어 하는 고양이를 구출하려다 사나워진 고양이 앞발톰에 옷은 찢어지고 결국엔 119구조 요청해서 구출했습니다. 1시간 넘도록 저러고 있었다고 하네요...맘이 짠합니다 (영상 설명글) .... 허미... 아래 구출하는 영상입니다.
아이고 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보는 내 다리가 아파오네..
고생하셨네요.
크... 갓 119
소방관과 냥이는 언제나 추천! 소방관님들 얼른 국가직으로 전환되기를!
고양이는 구해주려고 왔던거라고 알까요..
대빵 아팠을텐데요
꺼꾸로 있던것도 다리가 껴있던것두 ㅠㅠ
얼마나 아프고 두렵고 힘들었을까...
무서워서 꼬리가 다 섰네요 ㅜㅜ
사투리 익숙하다했더니 창원ㅋㅋㅋ
우왕 내 홈그라운드 ㅋㅋㅋ
아이고 거꾸로 매달려서 완전 힘들었겠다 ㅠㅠㅠㅠ
아자씨들이 구해주는 건데 무서워서 썽질났어??ㅠ
냐옹이가 피꺼솟이네
고양이한텐 미안하지만 엎드려뻗쳐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웃음이 나네요.
잘 구조돼서 다행입니다.
고생했네 냥이..
와 정말 다행이네요
소방관 아져씨 고맙습니다 (_ _)
안쪽에서 다리를 밀어서 뺄수없었으까요..차밑에 검은냥이 안쪽에 노란냥이 저녀석 새낀가바요 짠하네용
껄룩이 도와줄려고해도 거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