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음 올림픽공원에서두꺼비들이 산란철을 맞이하여 물가로 내려가는 모습이 관찰됩니다.산책길을 가로 지르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있기는 하나 사람들이 잘 피해주고 있습니다.의외로 개구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또 다른 모습은 친목게시판에 올립니다.
저는 어제 밤에 처음 개구리 소리 들었습니다.
일부 깨어났나봐요!!
아직 추운데...
저는 아직 개구리 소리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신기하네요^^예전엔 두꺼비가 너무 흔해서 만지지도 않았었는데, 이젠 보호종이 되버렸더군요ㅠㅠ이젠 두꺼비 잡으면 잡혀갑니다ㅠㅠ
두꺼비 너무 좋음.. 유튜브에 두꺼비가 말벌잡아먹는거있는데 심심하면 그거보네요. 나루토의 영향도있고 이상하게 두꺼비호감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