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망 피해가 심각한 우크라이나의 근황.jpg

우크라이나의 도시 '마리우폴'에서만 2500명이 넘는 민간인이 러시아군의 포격에 의해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올 정도임.

 

게다가 러시아군의 무차별 포격에 산부인과도 포격을 당해서 임산부의 한쪽 다리가 부서지고

끝내 임산부와 태아 모두 사망했다는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나는 소식까지 있었을 정도이고.

 

현재 러시아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크라이나에 있는 민간인들을 모두 죽여야지만이

남아있는 우크라이나군의 사기와 전쟁 의지를 꺾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 짓을 하는 거라고 분석되고 있더라.

 

근데 저 짓을 하면 할수록, 남아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분노와 격렬한 저항 의식만 불태울 뿐인데

마치 악마 새끼가 현실에 강림한 것 같은 푸틴 저 새끼는 진짜;;; 나는 진짜 저 새끼가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