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감흥도 없고, 내용도 없고, 연기도 없고, 감독도 그냥 시간 나서 만든 느낌...여배우 목소리 갈라지는거며... 국어책 읽는 거며...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시간 아까움...
야해요?????
슴가 나오는 정도
감흥이 없어요.... 언론인터뷰 할 때 어그로 막 끌더니 ㄷㄷㄷㄷㄷㄷㄷ
제목부터가 보기 싫어짐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영화만드신분이시라던데
그쵸...은밀하게위대하게 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자 연기자 연기는 감독이 일부로 그렇게 지시했다는데 왜 연출을 그렇게 했는지 의문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됨... 편집도 중간중간 어색하게 되어있고 ㄷㄷㄷㄷㄷㄷ
그냥 대학생 졸업작품, 단편영화 처럼 만듬...
어제 영화관에서 혼자 봤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위추 드립니다....
북한소재로 이런영화는 왜만든건지?
북한이 아니라 가상국가로 나왔다고 하던데요. 원작은 중국 소설
일단 공식적으로 북한이 아니에요.... 가상 국가... 서울말, 평야말 막 썩어서 사용 ㄷㄷㄷㄷ
그렇군요...
표현의 자유죠.
4류C급 영화 만들지 말란 법은 없으니.
피터 잭슨 감독 옛날 영화들 보면 어안이 벙벙하죠.
그냥 엑기스만 봐도 시간 아까움...